Census에 응하되 신분을 노출 시키면 아주 불리합니다.
질문에대한 답변내용은 앞으로
본인의 영주권-시민권 인터뷰시 중요 참고자료로 활용은 물론
체류신분 확인용으로 활용하겠다는 것이므로 거짓으로 답할수도없고.
그렇다고 사실대로 답했다간 신분이 노출되므로
[이럴수도없고 저럴수도없는 진퇴양란] 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답변이 곤란한 질문에는 그냥 0란으로 비워두는게 최선책이지만
답변안한 [0-공란]때문에
Survey 요원들이 다시 찾아와서 질문을 강요 할 것이므로
일정기간 집을 비우든지. 아니면 피하는 방법을 찿기 바랍니다.
이번 일은 트럼프의 1급 정책참모인 스티븐 밀러(Stephen Miller)가 주도하고 있고
유트브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nVUpB1Zl4Nc
Stephen Miller(32세)는 유태인 이민2세로서 듀크대 출신으로
트럼프의 1급 반이민 브레인이자 초강경 이민반대자 이고
대학시절부터 반 이민을 외쳐대면서 역시 초강경 반이민자인
제프 세션스(Jeff Sessions) (현 법무장관)의 보좌관을 역임했습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여러 반이민 강경책들은 모두
스티번 밀러(Stephen Miller)에 의해서 기획되고 있으며.
-밀입국 어린이와 부모를 격리조치로 크게 문제가 된 일과
-공적 지원금 받은 자
-원정출산 신생아 및 부모들 입국금지조치.
-범죄기록자
-불체자 색출...등
초 강경 반 이민 정책들이
이번에 실시될 센서스를 통해서 파악된 자료를 토대로
본격적으로 추방 및 입국금지 조치의 중요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