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 들끼리 모이 유가족 에게 전달 하는 방법.
아니면 직접 유가족 에게 전달 하는 방법.
또는 장례식 당일날 한국 식으로 앞에서 접수 하는 방법
이렇게 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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