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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미라클 레이져클리닉 피해자모임

지역California 아이디a**ng91****
조회5,505 공감1 작성일6/27/2021 12:00:13 AM
미주 한인 사회 비리 고발, 정보교환 사이트 ktownus.com
저는 미소 김 이라는 여자입니다.
2019년 9월9일 광고를 보고 미라클 레이져 클리닉에 방문. (4211 Wilshire Blvd. Los Angeles,) 써비스를 받던중, 원장(이순금, 일명"Kay")가 저한테 접근하여, 자기는교회 권사라며 성경책을 펴놓고 울며 매일 기도 한다며,선교예기를해서, 내가 지금 홈리스 선교한다고하니 돕고싶다고 접근, 며칠후 우리 집으로 원장과 남편이 같이 왔습니다. 그리고 만불을 주면 천불을 이자 식으로 줄테니 그 이자를선교 자금으로 쓰면 된다고해서 제가 가지고 있던 만불을 주었다.
그여자가 현재 운영하는 미라클 스킨케어 크리닉을 그자리에서 20년째 하고있다고하여 의심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여자가 저하고 선교하며, 언니 동생하자는 말에 더욱 믿었습다. 저에게 매일 전화를 하며, 선교 파트너로 돈을 이야기해서 아는 지인에게 부탁해서 돈을 빌려서 주었고, 그런데 조건이 있었다라고 햇습니다. 누구한테도 미라클 레이져 클리닉 이름과 자기를 말하지 말며, 특히 쳌케싱업체는 절대 가지말라하고, 손님도 데리고 오지 말라고 했다.
나중에 보니까 사실이 들통 날까바 였습니다.(나중에 조사해 보니 첵 케싱 업체에 피해가 10년전부터 지금까지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첵 날자를 미루면서, 순식간에 28만불 정도 되는 돈을 그여자 에게 주었습니다. 그돈은 제돈이 아니라 남에게 빌려서 빌려준 돈있었습니다, 그동안 빌려준사람의 빛 독촉으로 전화하면, 오히려 저에게 더 화를내며, 만나주지 않고, 울면서 사정해도 눈 깜짝 안하더군요.
그러던 중 조사해보니 현재 거주하는 곳이 자기것이라는 백만불정도의 콘도도 렌트였고, 6 가와 웨스턴에 살려는 건물도 당하고나서 확인해보니 나를 속이려는 수작 쑈였습니다(2019년 12월경에) . 목사님과 나를 집으로 초대( 아들, 딸도 있었음)하여, 성경책위에 적어둔 이름, 나이 다 가짜였습니다.(원장: 김보배, 남편: 김성민-둘다 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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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4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a**ng91**** 님 답변 답변일 6/27/2021 12:34:23 AM
이순금 이 여자는
체류신분이 불 분명했고 영주권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미라클레이져클리닉은 완전히 남의 이름을 도용하여 운영중이며, 그여자는 손님과 상담중 무면허 간호사를 의사라며 속이며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조사해보니 의사 면허증도 없이 그럴듯한 가짜 증서만 병원벽에 걸려있더군요. 이 부부는 아이리스 스킨케어( 피코+ 크렌샤: 2015경)에서 "Kay"라는 이름으로 많은 사람드에게서 엄청 많은돈을 떼어먹었다라고 하더군요 그때 각종 TV, 신문, 라디오코아에서 피해자 합동 방송도 했으며, missy usa에 많은 피해자가 피해사례를 보고했음( 나도 그 피해자이다) 2020년 5월경, 빛독촉에 정신적 피해가 너무 심해 잠을 자지 못해 병원처방약으로 지내며, 2백만불 이상의 손해를 보았답니다. 피해를 보신 모든분들은 "미투"에 동참하여서, 모든 한인타운상권 이미지를 더럽히고, 더이상 피해자가 없도록 합시다.
* 특히 하나님 이름을 파는 (상담실엔 큰 성경책 3권있음), 더이상 기독교인 피해자를 막아야 합니다. 현재: 신문에 전면광고내고, 가게는 문을 걸어잠그고(저나 피해자 때문), 영업중이며, 돈은 안갚으면서 법을 악 이용하는 가족 사기단입니다.
5**pokdon**** 님 답변 답변일 6/28/2021 10:33:14 AM
만불을 주면 천불을 이자로 준다..ㅋㅋㅋ 요즘 세상에 이자 10%를 주는데는 없습니다. 이자 10%에 눈이 먼 본인도 잘한건 없어 보입니다. 사기꾼들이야 원래 나쁜놈들이고 그런 사기꾼에 속아 생면부지의 남한테 앞뒤 안 가리고 큰 돈을 덥썩 주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군요.
t**t**lov**** 님 답변 답변일 6/29/2021 7:01:06 PM
100벌 200불도 아니고 200만불??????. 어떻게하면 그리 큰돈을 남에게 빌려줄수 있나요? 헐~~ 정말 믿기 힘든 드라마 같은 이여기네요.
본인 돈도 어니고 남의 돈까지 밀려서 주셨을때는 1만에 천불 이자를 줘서 그 이자동 때문에 빌려주신거네요.
사로 눈이 먼 일을 하셨군요 세상에 거저 먹는갓은 없어요.
모두 욕심이 과해서 일어난 일이네요. 최대한 돈을 받아내셔어 억울함을 푸시길 바래요.
a**i**** 님 답변 답변일 7/31/2021 4:24:42 PM
이여자 한인타운에 유명한 사기꾼 입니다’
예전에 크렌샤 길에서 아이리시 라는 스킨케어 하면서 수백만불 사기 친 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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