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정상적으로 혈액을 박출해야되는데 입을 벌리고 자게되면 폐로 찬공기가 정화되지 않고 들어와 산소 교환시 혈액이 식게 마련 입니다. 혈액이 식으면 혈관이 좁아지게되고 그러면 심장은 매우 힘들게되지요. 그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되고 박출량이 난조가 될 수 있습니다.
필자가 주창한 4초조절법에의해 시술하면 오장육ㅂ
d**gun4****님 답변답변일5/4/2014 7:21:27 AM
오장육부는 물론 정서까지 안정되어 심신이 편해 집니다. 자연히 입으로 쉬던 숨이 코로 쉬게되고 코로 쉰 숨은 비부동에서 데웠으니 폐와 심장은 싸울 일이 없어지고 평화가 유지 되는 것입니다. 코골이나 무호흡증은 심장에서 바더하니 어쩔 수 없이 찬공기를 데우는 폐의 작업이라 생각 됩니다. 왕뜸시술을 하다보면 벌리고 자던 입이 다물어지고 코로 숨을 쉬어 코골이나 무호흡증이 개선된 걸 보게 되지요. 그래서 돌연사를 걱정하게되는 부정맥(심방세동/조동/빈맥)에서 헤어 날 수 있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