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사고차 보상 문제
지역Texas
아이디y**g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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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7/13/2011 1:02:26 PM
제 이웃 집에 혼자 사시는50 대 중반의 여인 차를
신호등에 서있는 차를 미국 사람이 뒤를 박아 뒷범퍼가 약 간 망가지고 뒤 트렁크
문이 안 열리는 사고가 어제 있었습니다.
경찰이 왔으나 경미한 사고로 차만 고쳐 주기로 하고 약속후 경찰은 리포트 없이 그냥 갔는데.
집에 와서 이리 저리 전화를 하더니 카이로프락티 가봐야겠다고 하고 나 갔다와서 하는 말이 병원과 변호사랑 짜고 거짓 진단 내어 병원에 25%,가짜환자에게
75% 돈을 준다고 싱글 벙글 그럽니다.
카이로프랙틱 환자와 짜고 그렇게 해서 큰돈 만져 본다고 하는데 가능한 얘긴지 궁금 합니다.
남의 차가 내차를 조금만 스쳐도 몸아프다고 셍떼 부려
돈 울거 내는거 그게 그리 쉽게 되는지 전문가님 답변 기다려 봅니다.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