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징그러운 무좀.....
지역California
아이디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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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8/26/2012 5:46:02 PM
아주 오래전에 한 30 여년전 정도..
사촌 동생이 신발 가게에서 헌 신발을 가져 와서 아무것도 모르고 신었는데
그때 무좀이 걸린겄 같습니다.
여태 방치하다가 이제야 너무도 보기 싫어 약을 발라보는데
효과가 없습니다
혹시 무좀으로 고생하신후 완치?하신 분이나 좋은 방법있으신분
도움요청합니다
제가 어찌나 발톱이 보기싫은지 뽑아 버릴려고 했는데
아퍼서 뽑지도 못하고...신문에 레이져로 쏘면 완치가 된다고 하는데 비용이 너무 비쌀거 같구...참 이놈의 무좀 징글징글 하네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