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EDD를 받아 본 적이 있어서요.
우선 회사에서 EDD Unemployment Insurance (UI) 보험료를 내야만 하는 것으로
압니다. 뭐 이름 자체가 실직 보험이니까요.
그리고 본인이 무슨일로 회사를 나오셔서 EDD UI를 신청 하시면
EDD에서 본인이 다녔던 회사로 연락을 합니다.
왜 그만 뒀는지. 그래서 파면 또는 자진 퇴사일 경우 UI지급이 거절 됩니다.
즉 회사에서 연락을 안하던지 아니면 니 발로 나갔다등등의 사유를 되면
거절 됩니다. 그런데 본인이 회사 경제 사정으로 LAY off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회사에서 딴소리를 할 경우를 대비해서
가능 하시면 회사에서 나오실 때 사유서 하나 본인이 만들어서 본인 상사나
사장에게 사인 받아서 나오시면 딴 소리시 도움이 됩니다.
만일 이도 저도 없으면 EDD랑 싸워야 지요.
어차피 EDD도 보험이니 가능하면 안 주려고 할테니까요.
그리고 회사가 문 닫으면 받기가 좀 쉽습니다.(제 주변 친구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