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지금 46세의 남성 으로 당뇨병이 있어서 당뇨 약을 복용 하고 있는데 한열흘 전 부터 너무나 잦은소변으로 잠자가다 자주 일어나고 수면에 방해될정도 일하는중에도 한두시간안에 소변을 볼정도로특히물을 마신다음에거의 바로 소변을 보는데 신장이갑자기 나빠진건지 아니면 잠간동안의현상인지 궁금합니다 일하는 시간이많아서 병원 다닐 시간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답 합니다 좋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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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lee****님 답변답변일10/14/2012 1:29:13 PM
ㅤㅎㅑㄹ당검사를 수시로 (하루에 두번이상, 그리고 컨디션 나쁠때마다) 하시기 바랍니다. 혈당이 2000 이상넘어가는일이 잦으면 약 (메포민)으로는 조절이 힘듭니다., 200이 넘으면 췌장의 베타세포가 파괴되므로 빨리 인슈린을 맞는게 더 ㅤㅈㅜㅎ을수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스가 많으면 혈당이 더 올라갑니다. 초기에 초절을 못하면 더더욱 나빠집니다. 기분 나쁠지 모르지만 ,,, 현재 두종류의 주사를 하루에 네번씩 맛고 있는 사람의 경고입니다... 조심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d**gun4****님 답변답변일10/14/2012 3:13:33 PM
당뇨로인해 몸이 냉해진게 문제인듯 합니다. 소변은 몸이 특히 하복부가 따듯해야 부교감신경 활성으로 홀딩 할 수 있는데 몸이차면 교감신경 항진으로 소변을 참을 수 없게 되지요. 왕뜸으로 4초조절을하면 오장육부가 활성하며 모세혈관이 확장돼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면 자연히 소변을 참을 수 있게 됩니다. 이경우 숙면이 필수란 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원영두 (dangun45) 님, 왕뜸으로 고작 소변조절 입니까? 염라대왕뜸으로 8초간 조절하면 당뇨병은 물론 말기암도 깨끗이 낫는 다고 하시지요. 아니 성황당에 제사지내면 죽은자도 살아난다고 하는 게, 더 일리가 있어보이네요.
n****s****님 답변답변일10/15/2012 9:52:46 PM
질문하신 분의 경우, 갑자기 잦아진 소변은 일시적인 현상 일수도 있고 아니면 당뇨병 특유의 제2차 이상의 징조일 수 도 있습니다. 누구도 쉽게 답하지 못합니다. 담당의사 외에는 답변 못합니다. 당뇨병의 진행은 천차만별입니다. 그 중의 하나가, 본인의 의도가 아닌, 혈당조절을 위해 물을 많이 마시는 케이스입니다. 자연 소변이 잦아지며, 여분의 당분이 소변으로 계속 배출되고 점차 체중이 줄어듭니다. 그런 경우도 있다는 것이지 질문하신 분의 케이스가 꼭 그렇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 까짓 소변이야 잦으면 어떻습니까? 당뇨병이 호전되기를 기대해야 합니다.
h**g011****님 답변답변일11/17/2012 12:08:01 AM
당뇨가 있으면 신장의 기능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무리 바쁘셔도 건강이 우선입니다. 한번 망가진 장부는 회복되는 데 무척 힘들고 고생합니다. 기본적인 자가치료법입니다. 새끼 발가락을 몸쪽으로 지압해 보세요. 근본치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고요.-빠른 시간 안에 www.haeinacu.com 을 방문하셔서 도움을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