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비자 문제
지역California
아이디d**hi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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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5/21/2008 10:00:38 PM
오늘 비자 거절을 당했어요.
너무 절박해서 여기다 글을 올립니다.
일단 제가 들고간 서류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 통장(1200만원 잔고)
처음부터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제가 옷을 티셔츠를 입고 갔는데
거기에 KISS MUMU 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저보고 무슨 뜻인지 아냐고 해서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버지 하시는 일?
일용직.
성적증명서 보더니
수업을 하나 가르키면서
이 수업 교수님 이름이 모냐고 했습니다.
영문으로 되있고 반대편으로 글씨가 보여서 잘 안보이더라고요.
그래서 확인했는데 기억이 안난다고 했더니
지난 학기 수업인데 기억을 못하냐고 하더라고요.
아무이름이나 말할까 하다 가만히 있었어요.
그리고 호신술 수업인데 이것도 영어를 잘못봐서 다른 수업과
혼동이 되었어요. 그래서 교수님과 대화를 했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명한 디자이너가 누구냐고 해서
허브루발린이라고 했더니 어디 출신이냐고 해서 모르겠다고 했더니
리젝 종이를 줬습니다.
지금 비행기표가 한달 남아서 마음이 급해요.
리젝 당하면 다시 받을 확률이 적다고 하는데....
통장이 마이너스 통장이여서 잔고는 1200만원이였고
간간히 거래 한게 전부였는데 이것때문인가요?
어머니께 다시 물어보니
집에 통장이 펀드도 있고 꽤 있었습니다.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나요?
제가 다시 비자를 받을 가능성은 있을까요?
오렌지 종이에서 거절된 사유는
사회 경제적 기반과 가족관계에 표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에세이는 어떤 방향으로 써야 하나요....
제발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