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알고도 묵인한다면 아동학대 방조로 두분다 학대로 들어갑다.
아무리 그래도 자기 자신의 아이를 사랑으로 키워야지....
사랑이 없이 자란 아이는 나중에 문제가 될수 있슴다.
가슴이 아프네요. 저도 딸이 있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때리거나 언성을 높인적이 없어서....
사랑으로 아내에게 부탁하세요. 아무리 화나도 자녀에겐 절대로 하지 못하도록...
그리고 자녀에게 말하세요. 엄마가 앞으로 학대하면 아빠에게 말하도록 ....
그래야 자녀도 아빠에게 나를 보호해 준다는 사실을 압니다.
두분다 알면서도 방조한다면 자녀는 아빠/엄마를 실뢰할수 없고...
성장 성격장애로 남아.... 두번다시 자녀에게 학대하면 신고하겠다고 하세요.
그래야 자녀는 아빠의 실뢰를 믿고.......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