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체 세일 광고란에 asking price, revenue 그리고 cash flow가 기재되어 있는데 cash flow의 정확한 의미가 무었인지요?
그리고 구입가격을 협의하는데 합리적인 기준이 있는지요?
감사합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4개입니다.
곽재혁 님 답변 [머니/재테크]답변일3/5/2012 9:41:05 AM
현금의 입출입에 대한 사항이 간단히 말해서 cash flow 입니다. 이 cash flow는 사업체의 가치(value)그리고 유동성등을 파악하는데 중요 합니다. 가장 객관적인 방법으로 사업체의 가치를 알아 보시려면 보통 에스크로 오픈후 셀러측에 financial statement등 융자의 승인에 필요한 자료를 요청 하셔서 은행에 융자의 승인을 받아 보시면서 사업체의 가치를 파악 하시는 것입니다. 최근의 경기 상황에서는 융자가 안되는 사업체가 적지 않기 때문에 일단 융자 승인을 받아 보시고 나서 만일 융자가 안되거나 승인 액수가 적다면 사업체 인수 협상시 하나의 기준으로 이용이 가능 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참고 하십시요.
사업체의 가격을 결정하는 일은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습니다.사업체의 종류에 따라서 또 같은 사업체라도 운영시간, 또는 렌트를 포함한 운영비 등에 따라서 다릉게 산정 될 수도 있읍니다. 홀세일이 아닌 retail 사업체는 보통 투자금액이 3년 내에 회수가능한 금액을 기준으로하여 조정되는것으로 산정되고 있읍니다. 다시 말하년 Capitalization rate (투자회수율) 이 33% 정도로 보고 있읍니다. 연 순수익은 총 매상 (revenue) 에서 운영비를 뺀 (은행융자지불전) 금액입니다. Cash flow는 은행융자를 지불 후에 남는 금액인데 매입시 융자액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음으로 cash flow를 말할 때에는 cash down을 명시하여야 됩니다 그러므로 가격을 산정할 때에는 NOI (Net operating income) 즉 앞에서 말한 순수익 으로 비교 검토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이금액 이 tax return 으로 도 입증이 된다면 이상적입니다. 참고로 은행융자 가능금액은 1.25 % CDR (credit debt ratio) 정도입니다. 다시 말하면 은행에서 인정할 수 있는 NOI 가 융자지불금액의 1.25배 를 cover 할 수 있는 범위라고 볼수있읍니다.
사업체의 가격을 결정하는 일은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습니다.사업체의 종류에 따라서 또 같은 사업체라도 운영시간, 또는 렌트를 포함한 운영비 등에 따라서 다릉게 산정 될 수도 있읍니다. 홀세일이 아닌 retail 사업체는 보통 투자금액이 3년 내에 회수가능한 금액을 기준으로하여 조정되는것으로 산정되고 있읍니다. 다시 말하년 Capitalization rate (투자회수율) 이 33% 정도로 보고 있읍니다. 연 순수익은 총 매상 (revenue) 에서 운영비를 뺀 (은행융자지불전) 금액입니다. Cash flow는 은행융자를 지불 후에 남는 금액인데 매입시 융자액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음으로 cash flow를 말할 때에는 cash down을 명시하여야 됩니다 그러므로 가격을 산정할 때에는 NOI (Net operating income) 즉 앞에서 말한 순수익 으로 비교 검토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이금액 이 tax return 으로 도 입증이 된다면 이상적입니다. 참고로 은행융자 가능금액은 1.25 % CDR (credit debt ratio) 정도입니다. 다시 말하면 은행에서 인정할 수 있는 NOI 가 융자지불금액의 1.25배 를 cover 할 수 있는 범위라고 볼수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