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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한인병원의 간호사의 무례함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지역New Jersey 아이디k**251****
조회4,883 공감0 작성일7/22/2015 1:07:24 PM
제가 뉴저지 팰팍의 정내과라는곳에 가서 이런 간호사의 무례한행동을 당하고 넘 분해서글을 올려봅니다.환자의 예약을 잘못해놓고도 사과한번 안하고 무례하게 어쩔텐데하는 행동과 다른환자들 들리도록 지들끼리 다른환자 예약확인하거나 문의전화 했을때 흉을 보는행위,제가 지적했더니 너같은 진상환자들이 있기때문이라는 막말을 들었습니다. 전 제귀를 의심했습니다.기가막혀 말문이 막혔습니다..이래도 그냥 넘어가야하나요?
그냥 그병원 안가면 되는건가요? 제가 그냥 참으면 되는건가요? 다른병원가서
다시 첨부터 검사받고 다시시작하면 되는건가요?
분해서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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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5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4**ki**** 님 답변 답변일 7/22/2015 3:42:04 PM
그 간호사 참 무례하네요.
그렇다하더라도 다른 사람들 있는데서 자기 자식도 아니 분에게 훈계하다니.. 당신은 더 무례하신 듯합니다.
내 자식도 못 고치는 세상에 (남의 영업장에서) 남의 자식 고치려 마세요.
m**0**** 님 답변 답변일 7/22/2015 4:53:33 PM
지금 님이 쓴 글은 오직 님의 관점에서만 쓰인 글이기에 뭐라고 편을 들수가 없네요...
이런 일은 쌍방으로 말을 들어보고 잘잘못을 따질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d**du**** 님 답변 답변일 7/22/2015 4:58:07 PM
에휴,,,,
그동네도 사람살때가 아닌듯~~~
근데 어떻게 그런것들을 그냥 두고 병원을 나왔을까요..
성격이 좋으신가보네요..
주둥이를 확 찢어버리지..
그년들 재수가 엄청좋네요..
좋은 손님 만났네요...ㅠㅠㅠ
k**251**** 님 답변 답변일 7/22/2015 6:03:45 PM
네.아래의 댓글들 잘읽었습니다.
전 남의영업장에서 누구를 훈계할 의도는 없었습니다. 그럼 듣고있다가 정내과 원장선생님을
만나뵙고 레터와 제가 당한얘기를 하는게 맞다는 말씀이군요.
감사합니다.
s**84**** 님 답변 답변일 7/24/2015 7:48:37 AM
못된 간호사
정말 문제입니다 문제
한국병원들 말이죠
믿어지지 않을만큼 못된간호사 /사무원들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 그런곳일수록 잘 보시면
의사가 더 못됬어요
못된순서 - 별로 알려지지않은 메디칼스쿨출신- 아주 톱 메디칼 스쿨 출신- 보통 스쿨출신들(경험상으로 )
성실하고 예의갖춘 의사들 오피스보시면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본받아서 그런지
절대로 환자 (손님) 기분상하게 하는일 안합니다
그냥 묵묵히 자기네들일 열심히 할뿐이죠
위에 말씀하신 병원도 상상이 갑니다 어느정도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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