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작년 8월에 들어 왔다면 이제 1년이 되가고 있겟군요 그럼 아무레도 영어가 많이 는 아니라도 조금은
부족할것 입니다 여기서 태어난 아이들 보다는...., 사립에서는 그래도 몇명 되지 않는 반 아이들 이라 선생님들이 신경을 많이 써줍니다 그렇지만 공립에서는 그렇지 못한것이 사실 입니다 기초를 튼튼히 해야 나중에 좋은 결과가 있겠지요 아이들이 왜 이 멀리 이국 땅에 와서 공부 하고 있습니까 지금 돈 몇푼 때문에 공립을 원한다면 그냥 한국으로 돌아가는것이 낳지 않을까요 초심을 생각해 보세요 왜 아이들을 미국에 대리고 왔는지
제가 아는 분도 비슷한 처지에 서 사립 보내다 공립으로 바꿔서 지금 12학년 입니다 이번에 대학에 들어가야 하는데 본인이 가고 싶은 대학은 턱도 없는 성적이라 갈수도 없게 됬고 지금 주변에 칼리지 알아보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성적을받아 오는것을 전부 믿지 마십시요 사립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공립은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입장에서 열심히만 하는것 같으면 좋은 성적을 줍니다 그것을 보고 부모들은 아 이제 됬구나 하고 생각 합니다 그렇게 생각 하면 오산입니다 현지 아이들과는 하늘과 땅차이 실력입니다 나중에 SAT 보면 확연이 차이가 납니다 영어 읽기 영어 쓰기 수학 3과목을 보는데 2과목 즉 66%가 영어 입니다
어찌 저찌 해서 고등 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드어 간다고 해도 영어가 발목을잡습니다 주위에서 많이 봣습니다
고등 학교는 왠만 하면 사립 학교에서 충분한 실력을 쌓고 대학교 에가서 좋은 결과를 바라는 것이 좋을듣 싶고 또 주위에 둘러 봐도 지금 절약하는 것이 절약이 아니라는 것을 나중에 뼈저리게 알게 될것 입니다
그리고 주 마다 조금은 다르겠지만 공립 학교에서도 영주 권자가 아니면 돈을 받는 학교가 주위에 몇군대 있습니다 그것도 알아 보셔야 할것입니다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요즘 들어 많이 생겨 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예 받아 주지도 않는 학교도 있다고 합니다 영주권 신청 하고는 무관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결고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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