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의 정말 사나운 (주인 말도 안들음)개 2마리가 저희집 앞마당에 사람이 나가면 무섭게 달려와 공격을 합니다.
소리지르고 공포에떨며 개2마리에게 공격,위협받고 있는데 개주인(백인)은 재빨리 대처하지 않고 한참 위협에 시달리고나면 그걸 보면서도 부드럽게 개를 부르거나 천천히 개를 통제 하는일이 몇번 있었는데.....저희집 앞마당은 컬데섹이라 드라이브웨이가 크고 길어서 옆집개는 사자처럼 맹렬하게 달려와 2,3번을 되돌아갔다,다시오며 무섭게 공격하는데도 개주인의 소극적 태도가 더욱 이해가 안갑니다.
개주인 남자는 가식적으로 Sorry 하고 여자는 미안하단 말도없이 오히려 당당하게 행동하는데 더이상은 방관할수 없고(생각해보니 일부러 그러는것 같기도함.2번째 옆집이라 우리집과는 어떤일도 없었슴)
어제 혼자서 개들에게 공격받고 마침 프라스틱 바스켙을 들고있어 겨우 방어했지만 바스켓이 없었으면 크게 물어 뜯길뻔해서 너무놀라 머리와 온몸이 아프고 앞마당에 못나가는 트라우마와 외출하기 싫은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데 가장 효과적인 대처 방법은 무엇일까요?(HOA 단지이고 CC TV에 찍혀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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