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부터 음식을 먹을 때 아래윗니가 서로 닿지 않아 씹지 못하거나 혀를 깨물거나 입안을 깨문다는 사연이네요.
그래서 선식이나 밥을 물에 말아 드시는군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턱관절 문제인데 이미 턱관절 전문의한테 치료받았다고 하니 그건 아닌 것같군요.
그렇다면 근육 문제같군요.
그렇지만 이미 내과, 외과, 치과, 한의원, 지압소를 다 다녀보셨다고 하니 무엇이 문제인지 금방 떠오르지 않네요.
아무래도 직접 보고
진찰해야 할 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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