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정품이 아닌 것을 사용했다면 품질에 따라 2-3만에 갈 수도 있습니다.
품질에 따라 차이가 있고 운전하는 습관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딜러의 정품이 가장 오래갔습니다.
트랜스미션 오일과 엔진 오일은 자동차에 따라 다릅니다.
메뉴얼을 보시든지 아니면 차동차의 딜러에 문의하시면 될 것입니다.
제 경우는 제가 당골로 가는 정비소에서 엔진 오일을 주기적으로 교환하러 가면 정비사님이 필요할 때 말해 줍니다. 그러면 그 때에 갈고 그 전에는 신경쓰지 않고 다닙니다.
7만 마일 정도면 엔진 오일만 제 때 교환해 주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