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히팅까지 하면 그 정도는 말할 수 없을 만큼 심하지요
그래서 수면하실 때 코로 호흡을 안하고 입으로 호흡을 하시게 되면 입안 건조증이 심해 점막이 상해있고, 아침에 일어나면 입안에 침이 고이게되면 하얀 점막이 침에 불어 떨어져 나오는데, 손상된 한 꺼풀이 다 벗겨지고 나면, 낮에는 아무렇지 않게 생활하시지 않나 싶습니다.
때로는 치약이나 칫솔질이 점막을 손상시켜 이러한 경험을 하시기도 하실 것인데, 대부분 겨울철에만 이러한 경험을 하신다면, 심한 건조증으로 그런 것이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너무 건조하지 않게 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위의 제 의견이니 참고하시는 것으로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