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는 사랑체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짭은 공간을 통해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한달 내로 끝마무리가 될 웹사이트를 보시면 좀 더 소개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www.cteca.org
2. 위치는 올림릭과 후버 (북동 코너): 978 S. Hoover St., #202, LA, CA 90006입니다. (213) 739-7888
3. "주님은 사랑의 본체시며, 주님의 사랑을 주는 사랑"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설교와 일요일 모이는 집회 중심의 교회 풍조를 떠나 사회에서 소왼된 이웃을 섬기는 것이 기독교의 기본 의무라고 생각하여 연장자, 노숙자, 장애자, 고아, 홀로 인자, 그리고 청소년들을 전문적으로 섬기는 목적을 갖고 있으며, 지난 10여년간 한인타운 연장자 센터를 통해 연장자들을 섬겨 왔고, 주는 사랑체이민 법률 센터를 통해 연장자 센터의 운영 기금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4. 주는 사랑체 이민 법률 센터
주는 사랑체-이민 법률 센터는 미 이민국으로부터 이민 업무을 이행할 수 있는 실력, 경력, 그리고 저렴한 가격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친 후 2006년 10월 미주 내 한인 비영리 단체로는 최초로 (그리고 아직은 유일한) 공식 인가를 받고 이민 업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13년의 이민 업무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5. 매달 2회 미 이민국 담당자들 (시민권 서류 총 담당자와 이민 업무 담당자들)과 공식 회의를 갖고 최근 이민국 정보를 얻어 내며, 아울러 본 센터에 의뢰 된 봅잡한 케이스에 대하여 문의하여 답을 얻는 창구를 갖고 있습니다. 남가주 지역 이민국 국장과도 친분을 갖고 있으며, 이 분을 커뮤니티에 여러 번 초대하여 기자 회견을 갖고 중요한 정보를 커뮤니티에 보급하기도 했습니다.
돈을 위주로 운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 경비를 충당하기 위해 많은 변호사 사무실 보다는 훨씬 적은 비용으로 맡겨주시는 이민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맡은 업무는 좋을 결과를 얻도록 최선을 다 해 일하는 성실한 일꾼들이 모여 일하고 있습니다. 양심 없는 일부 변호사들로부터 불이익을 당하고 찾아 오신 분들을 많이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 창형 자문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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