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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요새 불체자가 비행기 탈려면 잡힌다는데

지역California 아이디o**mpic****
조회2,197 공감0 작성일2/21/2009 4:11:39 AM
이민단속이 장난이 아닌 지금이라, 이젠 어디 대중교통 수단 이용해서 다닌다는게 겁이 난다는 세상임다. 불체자가 공항에서 비행기 탈려다가 적발되 잡혀갔다는 얘기 부쩍 마니 듣게 되서 궁금하구요..... 정확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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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7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m**hel**** 님 답변 답변일 2/21/2009 6:37:05 AM
얼마나 답답하면 글 올리시겠읍니까..엘에이 사기꾼님 아무리 언짢아도 불체자 신분인 사람의 입장은 그렇지 못합니다... 짜증나면 답글 올리지 않으면 되는 것 아닙니까... 정확한 정보도 주지 못하시면서 화부터 내시는 것을 보니
그리 마음이 너그럽지 못한것 같읍니다.... 참고로 저도 불체자 신분의 유학생이엇읍니다.. 그런데 지금의 배우자인 시민권자 남편을 만나 영주권을 받으니 없으면 불안하고 누가 잡을 것 같지만 일단 아침에 일어나 돈 내지 않는 태양을 마음껏 편하게 바라보는 요유가 생겻읍니다...

올림픽님에 대한 질문에 정확한 답변 드릴께요.... 일단 비행기 탈때 검문에 잡힙니다... 특히 이번에 아이들하고 오를란도 마이애미에 여행을 갔었는데 아이들하고 생이별할뻔 했읍니다... 첫째아이는 사정상 한국에서 났고 둘째는 미국에서 나았는데 7살 4살 비행기 타려고 하기전에 검문이 있어요.. 공항에 기관총가지고 검문을 하며 그곳을 통관하면 여권과 아이경우에는 출생증명서 친부모와의 관계를 직접 아이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고 아이디 확인합니다...
혹시나 해서 아이들 미국 여권을 가지고 갔었는데 가지고 가지않은 다른 외국가족들은 따로 분리해서 이민국으로 별도 체크를 하더라구요.... 또한 가만히 보니까... 각 공항마다 다하고 공항에서 제일 많이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 라스 베가스 매직쇼에 가다가 라스베가스 진입 전에 베이커스 지나고 직후에 차들을 세우고 신분증 확인하는 황당한 일들이 있더라구요.... 제 친구가족들도 그렇고 특히, k타운 저녁에 다니지 마세요....

출퇴근 시간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시간대에 다니는 것이 가장 최우선일겁니다..... 참고로 새정부 들어와서 더 무서워 진것 같아요........ 여러모로 경제상황이 더 나빠진다고 하는데 한국처럼 되는 것 아닌지 모르겠읍니다..

더 나은 정부를 위해서 새로운 변화를 뽑았는데 말입니다.... 경제보다도 불체자 단속이나 줄였으면 합니다...

불체자가 안심하고 일하는 날이 오기전에는 경제 활성화 절대 않됩니다... 특히, 멕시칸 상대나 한국손님 상대하는업소들은 캐쉬가 전혀 않들어오니 전부 카드 손님들이니 한달에 10,000메상이면 뱅크카드회사에서 650불정도 뜯어갑니다... 뱅크카드회사면 때돈 벌어주는 것 같읍니다... 그렇다고 음식값 올릴수도 없고 뱅크카드 패트릭 홍 사장은
재고가 생깁니까.. 물건 리턴이 있읍니까... 그돈 다 벌어서 어디에 쓰시는지 알려주세요......

한국말이 더 편해서 뱅크어메카에서 뱅크가드서비로 옮겼는데 수수료좀 내려 주세요... 다 불황인데 도와주세요...

뱅크카드서비스 패트릭 홍 사장아! 참고로 저는 식당을 합니다.... 말이 옆으로 흘렀는데요..

올림픽님 절대 국내 비행기 타시면 않되고 특히, 샌디에고 라스베가스 쪽은 가시면 않됩니다...

차라리 여행가실려면 샌프란시스코 쪽은 아직 그런경우 얘기 없읍니다...

많이 참고 되시고 불체자는 시민권자하고 결혼하면 모두 다 해결됩니다.... 이런 시스템이 또 언제까지 될지는 모르지만,,,, 엘레이 사기꾼님 닉네임이 심이 예사롭지 않군요.... 마음 진정하시고 저는 댁과 별 이유없읍니다...

다만 올림픽님의 걱정이 저도 겪었기 때문에 느끼는 겁니다...... 우리 한인끼리라도 뭉치고 이해하는 넓은 아량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댓글 달지 말아주새요..... 사양합니다...... 호호
m**72121**** 님 답변 답변일 2/21/2009 7:34:46 AM
미첼님
어떤 카드프로세씽 회산 진 모르겠지만
전 코스코에서 알선 해준 카드 프로세씽 회사 쓰는데
두 가게 한 달에 12000불 해도 한달에 160~200불 뿐이 차아지 안하던데
카드 프오세씽회사를 바꾸심이 날것같읍니다
사기꾼님은 미국 정식으로 오셔서 시민권을 받으셨는지 모르지만 통계상 영주권 취득이 7 8 %가 다른 비자를 받고 들어와서 영주권을 취득한 걸을 감안한다면 그 고통과 불안함을 ...........
m**72121**** 님 답변 답변일 2/21/2009 8:08:37 AM
아참 그리고
카드를 크레딧으로 하는것 보다 데빗으로 하는 것이 fee charge가 더 싸다는 사실도 아셔야됩니다.
m**hel**** 님 답변 답변일 2/21/2009 8:39:14 AM
감사합니다... 가이버님

한국 회사입니다.. 이름은 뱅크카드서비스이구요... 미국의 카드 회사 가맹점중에서 5위안에 든다고

합니다.... 윌셔에 있는 사무실에 한번 차지백이 들어와서 도무지 해결이 되지 않길래 따질러 갔다가

기절하고 위압갑만 느끼고 돌아왔는데 직원만 350명이 넘게 사무실에 있읍니다...

결국 한국사람가게들이 먹여살린다고 보면 됩니다.... 사실상 이민와서 소규모 자영업을 하다보니

영어가 서툴러서 차지백이나 기타여러가지 불편한 상황때문인데 외국은행것도 써보았는데 한국회사가 낫더라구요... 그런데 피 차이가 많이 나네요...

그리고 식당들은 전부다 뱅크카드서비스를 쓰고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왠지는 모르지만

이유가 있겠조.... 꾸벅꾸벅 감사 합니다...... ~ ! ~

그리고 불체자 여러분 당분간 특히, 피코하고 보몬트 아래쪽에 한국 경찰서가 생겼지요...

그곳은 특히, 경찰들의 빈번한 왕래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삼가하세요.... 그리고 제일 먼저

위험한것은 차량 조회때 걸린답니다.... 차량등록증 스티커 납부일에 제때 내서 스티커 꼭 붙여서

검문에 약점을 노출않하는것이 현명할듯합니다.....

그럼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는 분들 성령이 임해서 승리하세요.
t**my195**** 님 답변 답변일 2/21/2009 8:14:49 PM
요즘 심합니다, 주에서 주로 넘어올때도 버스로, 검문도 하던군요,

http://www.hiwayguide.com/usa_map1.htm 가시면 지도가 있는대 동부 와 서부는 80번 하이웨이로 가는 버스를타세요, 멀더라도,,
CA, VEGAS, UTHA, NEW MEXICO,AZ. TX. 를경유 하는 버스는 절때 타지 마세요 가끔 검문이 있서요,
amtrack 은 조금 안전 하구요,근대 엘에이에서 절때 타지는 마세요, 차라리 벨리로 가서 타세요 ( canoga park station )
좀 시간이 흘르면 아마 많이 구제가 됄거라 생각 합니다,,,
o**mpic**** 님 답변 답변일 2/22/2009 2:06:29 AM
텍사쓰에서 엘에이 디즈니 랜드를 비행기로 가볼려고 했는대 아주 꿈을 접어야 겟네요. 시민권은 고사하고 영주권 이라두 갖고 있다문 이런 푸념은 안켔지만 말에요. 사기꾼 이라는 사람만 빼고 조언 주신 미첼님등 여러분들께 감사 드림다. 암튼 신분해결 안된분들 모두 몸조심들 하시기를... ㅠ..ㅠ
k**eancomic**** 님 답변 답변일 2/24/2009 12:01:43 PM
저도 걱정 많이 했는데 국내선은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아이디 검사 때 여권만 슬쩍 보고 끝이더군요. 그냥 조심하실 건 특별히 없고 가짜 아이디만 안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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