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운전면허 쉽게 받는 법
지역California
아이디**joe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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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4/2/2009 6:23:01 PM
현재 한국에서 오신 분들 가운데 나이가 지긎하신 분들이나 여자분들이
시험에 잘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외국인 시험관이 타니 언어의
소통이 가장 큰 이유라 할 수 있겠다. 우선 외국인들이 보고자 하는 것은
외국에서 쌓은 경험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 시민과 생명을 보호하고자
하여 자국민들에게 교육하는 운전 교육 방식에 따라 가르쳐 준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시험관은 그 규정에 의하여 시험을 체점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에서
배우거나 경험이 앞서는 초보 시험생들은 모두 한국식의 운전 방식으로
시험을 치려는 경우가 많아 많은 실수 후에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운전학교에
연락하여 시험을 치르고 합격하게 된다는 점이다.
우선 합격을 쉽게 하려면 DMV(운전 면허 관리국)에 가면 운전자 핸드북을
무료로 공급해 주고 있다. 우리 한국인들은 필기 시험은 잘 치룬다. 이것은
한국 시험문제집을 그대로 복사하여 문항의 순번만 바꾸어서 인쇄하여 각 전화
번호부나 또는 기타 안내서에 실어 주기 때문에 모두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문제이다. 미국인들은 이 핸드북에 기록된 내용을 다 읽어 보고
시험을 치루기 때문에 때문에 필기 시험은 잘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실기
시험은 쉽게 잘 붙는 이유가 그것이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문제부터 똑 같은
문제를 먼저 취급하고 시험을 치루니 모두 좋은 점수는 받으나 실기 시험은
몇번씩 떨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우선 두가지 좋은 방법과 장소를 가르쳐
드리고자 한다. 한때 운전학교의 교사로 일하던 사람으로 먼저는 DMV에 가면
운전 면허를 위한 시험 요령이 실려 있는 책자가 있다. 그러나 아무나 주지
않고 안내 창구에 가서 신청해야만 준다. 그래서 잘 모르고 있다. 물론
영문으로 되어 있다. 그 내용을 잘 숙지하고 난 후에 시험을 본다면 잘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시험 장소 문제이다.
어떤 운전학교는 멀리 베이커스필드라는 곳으로 시험생을 데리고 가는데
그곳은 켈리포니아에서 가장 쉬운 운전 시험장이 있다(여섯 군데중 어느
하나). 문제는 그곳은 일반인들이 실기 시험을 위한 접수를 개인이 할 수 없고
운선학교를 통하여 시험을 보러가는 경우에만 예약을 하지 않고 대기자
명단에 올려서 시험을 볼 수 있게 한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가격은 약 $ 300
정도 받고 있다. 시험 장소에 일찍 가서 예행 연습을 하고 시험 코스를 미리
연습하여 붙게 해 주는 조건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다. 그러나 100% 합격
보장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그리고 그곳은 한인들이 매일 4~7명
정도가 시험을 보러 가는 곳이기에 시험관들이 한국인들이 영어를 잘 모르는
것을 알고 시험관들이 약간의 편법으로 회전하는 방향을 손가락으로 알려
주기도 한다. 그리고 그곳은 신호등이 2개 밖에 없어 아주 쉬운 장소가 되어
여러번 떨어진 사람들에게는 한번 시도해 볼 만한 장소이기도 하다. 아무쪼록
잘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고 시험을 잘 볼 수 있는 장소도 중요한 것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시험을 잘 치루겠다는 확실한 의지가 없으면
시험관이 옆에 탈 때부터 긴장하여 잘 떨어지기 때문이다. 만약 도움이
필요하다면 개인 전화번화 714-326-6000 미스터 주에게 문의하신다면 확실한
방법을 알려 드리고자 한다.
이 글은 어느분의 운전 면허 쉽게 받는 방법에 대한 답글로 작성하였는데 질문하기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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