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어머니가 다리가 저리 십니다
지역Korea
아이디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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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6/30/2014 3:20:10 PM
저의 어머니가 84 살이신데 요즘 무릎아래 다리가 저리시다고 밤에 잠을 못주무시고 계속 다리를 주물러 달라고 하십니다, 현재 거동을 잘 못하신지 2년 되었고 화장실도 엎드려서 무릅으로 기어서 다니십니다, 요즘 변비 때문에 병원에 관장하러 자주 다녔읍니다. 그동안 아버지가 어머니를 돌봐오셨는데 영양결핍에 어머니가 이빨도 없으셔서 건강이 더욱 나빠지신것 같습니다 어떤 병원에서 다리저림 방지를 위한 약을 타서 드시는데 효과는 전혀 없습니다. 지금 이빨과 요양병원도 알아보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어떤 치료를 받아야할지 혹시 용하다는 병원있으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