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을 받고 많은취소만 하지 않으면 불이익은 없습니다. 트립 레이더는 당장 받아야 될 콜은 아니고 이런 트립을 받겠냐 뭐 그런 의미 이고 맘에 안들면 안받아도 됩니다 초보 이시라니 운전 조심 하시고 밴드 어플에 들어가시면 우버 드라이버 모임 이있습니다 거기에 가입 하시면 궁금한 질문에 조언 들을수 있을겁니다.
a**lag****님 답변답변일11/4/2023 4:47:41 PM
안녕하세요,
LA, OC, SD는 upfront fare (미리 정해진 페어 마켓)이라 콜을 리젝 하셔도 불이익이 없습니다. 북가주도 메이저 메트로는 업프런트로 알고 있습니다. 단 벤추라 카운티의 경우는 업프런트가 아니라 최근 10개중 5개 이상을 받지 않으면 픽업장소와 목적지 정보가 아예 뜨지 않습니다. 즉, 픽업때까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다는 얘기죠.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받고나서 캔슬만 안하시면 불이익은 없습니다. 캔슬 4% 미만을 유지해야 나중에 포인트 쌓였을 때 우버프로, 혜택들을 받으실 수 있거든요. 저같은 경우는 받고나서 승객이 스톱을 추가하거나 이름이 알파벳 한자이거나 이니셜일 경우 4%를 유지할 수 있는 선에서 캔슬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중간 경유지에서 제한없이 기다리게 하는 사람들이 은근 있습니다. 요즘 페이시스템으로는 드라이버에게 굉장히 손해입니다. 거기서도 3분안에 안나오면 스와입 두번해서 끝내버릴 수도 있지만 귀찮을때를 대비해서 전 바로 캔슬합니다. 트립 레이더는 윗분이 설명해주신대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우버 자차 디덕터블 2500이니 꼭 자차보험에 rideshare endorsement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