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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정말 걱정되서 질문 올립니다 전문가님의 빠른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지역California 아이디d**nch2****
조회1,728 공감0 작성일2/24/2012 11:06:16 PM
얼마전 회사트럭을 타고있던 중 티켓을 받았습니다. 트럭이 낡았다는 이유로 티켓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미국에서 생활을 하고있기 때문에 시애틀 면허증을 가지고 잇었습니다. 그날 경찰관이 면허증을 재시했고, 제 면허증을 보더니 캘리포니아에 온지 얼마나 됬느냐고 물어 보더군요. 전 영어를 할 줄 모르다보니 당황한 나머지 3개월이 되었다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티켓엔 제가 타주 면허증을 캘리포니아 면허증으로 바꾸지 않은 것 에 대한 항목도 추가가 되었습니다. 4월 6일까지 Whittier 법원으로 가야 하는데 영어를 할 줄 모르는 제가 한국인 통역관을 법원에서 만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제 아들을 통역관으로 데리고 가도 되나요? 법원에서는 어떻게 얘기해야 되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걱정되서 질문 올립니다. 빠른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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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연문희 님 답변 [자동차] 답변일 2/25/2012 6:43:36 AM
법원에서 한국어 통역관 필요하다고 하면 불러 줍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다녀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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