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15 (혹은 50/20) 예외 조건을 충족하시면, 통역관을 대동하여 한국어로 소양(civics)시험을 보실 수 있고, 영어시험은 면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65세가 넘으신 경우, 소양 시험 문제는 이민국이 지정한 문제만 공부하시고 가시면 됩니다.
시민권 인터뷰 2번 덜어져서 재시험 준비중 입니다
2013 년 4월 영주권 받았습니다
제가 나이가 60세 여성 입니다
만약 제가 앞으로 2028년경 에는
영주권 15년 되고 나이가 67세 정도 되면
영어 인터뷰는 통역관 쓸 수있고 , N-400, 영어 받아쓰기 일기
는 한국말로 볼 수 있나요?
시민권 영어회화가 갈수록 어려운 것 같습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55/15 (혹은 50/20) 예외 조건을 충족하시면, 통역관을 대동하여 한국어로 소양(civics)시험을 보실 수 있고, 영어시험은 면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65세가 넘으신 경우, 소양 시험 문제는 이민국이 지정한 문제만 공부하시고 가시면 됩니다.
영주권 받은지 15면이 넘고, 55세가 넘었을 경우에는 한국어로 인터뷰를 하실 수 있습니다.
통역관과 같이 가서 한국말로 인터뷰를 하실 수 있습니다.
영어 시험은 면제입니다.
아래의 영상은 2020년도 시민권 시험 문제를 동영상으로 만든 것입니다. 시민권 시험 문제도 몇 가지 종류를 올려 놓았습니다. 보시고 도움이 되시는 영상으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서보천TV]에는 이 영상 외에도 미국 생활에 유익한 영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어로 시험을 치실 경우에는 이것만 보시면 됩니다.
[서보천TV] 2020년 시민권 시험문제 한국어 버전
[서보천TV] 2020년 시민권 시험문제 영어와 한국어 버전
[서보천TV] 시민권 신청 방법
[서보천TV] 2020년 시민권 시험문제 영어버전 한국어 자막
안녕하세요
55세 15년 이상 영주권 소지하시거나, 50세 20년이상 영주권 소지하신 경우에는, 한국말 통역관을 대동하여 한국어로 civics시험을 보실 수 있고,
영어시험은 면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65세가 넘으신다면, civic 시험 문제는 이민국이 지정한 문제만 보시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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