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민 인터뷰는 정말 철저하게 잘 준비 해야 합니다. 가끔은 잘 통과 하기도 하지만, 쉽게 생각 하다가 종종 거절되는데, 그 거절 사유 들을 모아 보면, 대부분이, 당신이 인터뷰 할 때 이런 말을 했는데 ... 라고 하면서 그 조금 잘못한 대답이 결국 영주권 거절 사유가 되어, 이때 까지의 모든 노력을 허사로 만드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직책과 자기의 경력, 어떻게 이 직장을 알게 되었는지, 그동안의 합법 체류 문제, 한국 경력을 사용 했다면, 한국에서 미국 입국 비자 신청 때 신청서 폼 DS-160 에 적어 냈던 직장 경력과 맞아 떨어지는지.... 등등
이 모든 것은, 꼭 현재 담당하고 있는 변호사에게 잘 대책을 세우고 인터뷰에 가야 합니다. 담당 변호사만이 그 케이스를 진행 해 왔고, 모든 접수 서류와 참고 서류를 다 가지고 있고, 케이스 내용을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가장 정확한 인터뷰 준비를 시켜 줄수 있기 때문 입니다. 절대로 인터뷰를 쉽게 생각 하지 마세요.
그리고 가끔 보면, 사적으로 민감한 질문을 보는데, 만인이 공유 하는 인터넷 보다는 담당하고 있는 변호사와 사적으로 상담하기를 권 합니다.
요즘에는, 영주권 인터뷰 때는 물론 서류에 허위 여부를 체크하지만, 영주권 받고 난후 시민권 시험 볼 때, 또 한번 영주권 어떻게 받았는지, 혹시 허위 경력 증명서 사용하여 받은 것은 아닌지, 영주권 받고 고용주 스폰서 업체에서 얼마나 오래 일 했는지, 거기서 일 그만두고 그다음 직업이 비슷한 것 이었는지 등등을.... 그동안의 세금 보고서 제출하라고 하면서 확인 하기도 합니다. 어떤 때는 자녀들에게, 따로 묻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너의 부모님 한국에서 무슨 일 하셨니 ? 그리고 미국에서는 무슨 일 하셨니 ? 슬쩍 허위 여부를 체크해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일 하려고 하면서 영주권 신청 한 것인지, 아니면 영주권만 만들고 일 할 생각은 거의 없었는지... 등을 살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준비와 조심 사항에 대해, 전화기에서, 한글로 "신중식 변호사" 라고 검색어 치면, 웹 나오는데 한번 읽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