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ASK미국 -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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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ki**** 님 답변 답변일 7/13/2009 12:52:42 PM

http://lawyerforkorean.com/sr_board/view.php?&bbs_code=qanda&ss[st]=1&ss[sc]=1&kw=%B0%E1%C8%A5&bd_num=837

w**tod**** 님 답변 답변일 7/13/2009 3:04:42 PM

"40대후반의 미모의 여성분" 여기서 부터 냄새가 좀 구리군요. 제발 이런 글 좀 없었으면 합니다. 범죄를 저지르겠다고 떡하니 글을 올리시는 걸 보면 좀 너무하다는 생각 듭니다. 오죽하면 불법으로까지 영주권 따려 하시겠습니까만은, 세금 잘 내면서, 법 지켜가면서 사는 많은 사람들의 힘빠지는 어깨는 안중에도 없나요?

정 위장결혼에 대해 궁금하시면 음지로 파고드셔서 그런 곳에서 알아보세요.

w**tod**** 님 답변 답변일 7/13/2009 7:13:10 PM

그 다음에 걸린 글에서 더 시껍하겠군요. 남성분이랑 너무 아닌 것 같다구요? 그래 그건 당신의 "이상한"가치관이라 칩시다.

그런데 누구는 "오직 아이들 교육"하기 싫어서 죽을 고생해가며 현 이민법이 악법인지 알면서도 지켜가고 돈퍼붓고 계획 착실히 해서 영주권 딴 답디까? 그게 다 교육이기때문에 그리들 힘쓰며 썩어가며 사는 겁니다.

멀쩡하게 불법으로 영주권 따고 아이들도 나중에 다 알게 되면 그게 제대로된 교육인거 맞습니까?

게다가 글 올리는 당신도 남자라며 여성분이 아니면 무례한 답글을 삼가라... 여자면 무례한 글을 써도 되고요?

저는 온라인상에서 싸우는거 피곤해서 절대 안하는 사람입니다만... 요 며칠새 여기 들어오다 보니 성격 다 버리게 되네요.

전 당신의 부인분의 친구분 잘 모릅니다만 제발 다른 보는 눈들 쫌!!! 의식하면서 말씀하시고요.

이런곳은 제가 올 곳은 아니라는 것을 느끼며 이젠 안 올랍니다. 며칠 사이에 징그런 글들만 보게 되는 군요.

s**erinf**** 님 답변 답변일 7/14/2009 11:18:45 AM

ASK 미국 담당자입니다.
김연아(flower0005)님의 댓글은 비방 및 모욕의 여지가 충분하다 판단되어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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