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페이먼트가 연체가 될정도로 힘든상황, 즉 페이먼트가 이미 연체되거나 앞으로 연체 될것 같다
2. 페이먼트 연체로 크레딧이 나빠지게 된다.
즉 1,2번 상황이 되었고, 그런 상황에서 카드사 와 협상하여서 채무를 삭감한후 페이를 하는것입니다. 일반분들이 잘못 알고 계신것은 채무삭감을 통해서, 카드빚을 묶어서 달달이 내면 되는걸로 알고 계십니다. 채무삭감 회사를 통해서 하면 겉으로는 그렇게 가능 합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카드사로 페이먼트가 처음부터 가는게 아니라. 돈을 트러스트구좌에 모아서 돈이 모이면 하나씩 해결을 하거나 혹은 마지막에 한번에 해결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서 위험요소는 카드사가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것입니다. 보통 6개월후 콜렉션으로 넘어가게 되고, 혹은 상황에 따라 로펌으로 들어가서 소송을 할수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미리 예상 하고 여러가지 계획을 통해서 그때마다 대응방안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미리미리 하나씩 해결을 해나간다면 이런 위험 요소는 충분히 제거할수 가 있습니다.
즉 개인적으로 하실거면, 빠르게 목돈을 빌리셔서 초반에 세를먼트를 통해서 끝내시는게
경험이 헚는 부분을 보안하실수가 있습니다.
상황이 너무 힘들경우라면, 전무가를 통해서 상담을 받으셔서 현재 어떠한 상황인지를 파악하시고, 또한 각각 카드사별로 소송가능성과, 채무가 얼마까지 삭감되는것인지를 미리 예상해서 준비를 하실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수수료를 미리 받는 회사를 주의 하셔야 하고, (이렇게 되면 세를이 늦어지게 됨) 또한 일정금액을 무조건 삭감 하는것을 보장 한다는 상담내용이 있을경우도 주의 하셔야 합니다. 어디까지나 예상이고, 상황에 따라서 많게는 80-90% 삭감되지만, 보통은 50-70%, 나쁘게는 20-40%정도깍일수가 있음을 알고 계시고, 최악의 경우도 대비해서 시작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