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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차의 보안

지역Louisiana 아이디y**o****
조회2,108 공감0 작성일6/7/2012 9:02: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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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9개입니다.

서보천 님 답변 [자동차] 답변일 6/7/2012 9:29:35 AM
너그러운 마음으로 좀 태워주시길 바랍니다.

해꼬지라도 할까봐 불안해 하시는 것 보다는 어려울 때 도와주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매일 하시기 힘드시면 가끔씩이라도......
아니면 해꼬지 안 당할 만큼만이라도......

서보천 [자동차]

직업 목사, 교수, 법무사

이메일 bocheonseo@gmail.com

전화 310-951-3153

회원 답변글
l**myungba**** 님 답변 답변일 6/7/2012 9:10:41 AM
널어신 아량으로 돕고살도록 노력해보세요 . 이해는함니다 , 갠히불안하게사실 필요업슴다 , 싸가지들 꼭지돌면

정신모차림니다 , 손해보시질않길 ,,,,,,,,,,,,,,,,,,,,
d**lo**** 님 답변 답변일 6/7/2012 11:14:25 AM
님의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20마일을 계속 다니려면 보통 힘든 일이 아닐 아닐 것입니다.
님의 차에 님이 우려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1**7**** 님 답변 답변일 6/7/2012 12:58:06 PM
청국장 쬐꼼한 병 하나에 4불 정도 합니다......
우리로선 아~주 구수하죠.
뚜껑을 열어 뒷자석에 냅두구

한번 언제 일갈때 태워주세요.
가면서 다른 얘긴 말구
날씨 얘기라던가
옛적 호랭이 담배 피우던 얘기...........등등

아마 담부턴 태워달란 말이 없을 껌다.......

원래 사람심리가 깨끗허구 질투나는 차를 건드립니다
청국장 냄새 팡팡 나는 차는 절대 안 건드림다...
k**syo**** 님 답변 답변일 6/7/2012 1:51:31 PM
꾸러기님은 언제나 앤돌핀의 대가입니다.
황당무게 재치있는 순발력에 산신령도 배곱 빼고 가겠습니다.
청국된장을 뒷 좌석에 두고 하루 봉사해 보세요. 좋은생각...
1**7**** 님 답변 답변일 6/7/2012 2:10:00 PM
자~알 익힌 청국장 냄새 풍기면 산신령두 산에서 절~대 안 내려옵니다.....
냄새 증말 숭악 하죠.
m**pol**** 님 답변 답변일 6/8/2012 7:55:02 AM
미국애들에게는 그냥 No!라고 하셔야만 합니다 못알아 듣습니다 사람이 특히나 자기 잘못은 모르는 것이 속성이지만 특히나 미국애들은 절대 모릅니다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다' 사고주의 입니다

예를 들면

니가 전에 나를 때려놓고 왜 이런 부탁을 하냐? 고 물어보면

왜 부탁하면 않되냐? 고 버럭 화를 내는 것이 미국인들입니다
c**eston**** 님 답변 답변일 6/8/2012 8:16:31 AM
기래도 혼자가는인생보다 갇이가는인생이 더낫음니다 , 혹아심까 ?? 개똥도 약에쓰려면 귀함니다 , 자비를배푼다 이나라를구한다 조케생각하십쇼 , 가치사이조케 다니세여 하이팅 !!
m**ayah**** 님 답변 답변일 6/8/2012 2:00:51 PM
테워준다하고서 어석한데 끌구가서 대굴빡을 까십쇼 ! 혹시암까 ?? 대갈박잘못 ? 데서 착한노옴으로 변할쥐 ,,,,,해보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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