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염려하실 내용은 아닙니다. 원래 485j는 수수료가 없으니 당연한 것을 밝혀 놓은 것이고, 이민국 우편물이 잘못된 주소로 인하여 반송되어 왔고 이민국에서 이것을 받아 올바른 주소로 보냈으니 Action Completed 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이민국 내부적으로 소통한 것을 신청인에게 알려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위 case type 입니다.
Notice Type: receipt notice fee waived.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맨 아래에는 빨강 글씨로 Action completed approved for filing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이 서류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그런데 이민국에서 이민국의 주소 실수로 인해서 안에는 주소의 아파트 주소가 틀려서 리턴 되었었는지 리턴 봉투가 같이 왔습니다.
그래서 접수날짜는 2020년 8월 3일
노티스 날짜는 2020년 8월 28일
그리고 Action completed approved for filing 찍혀 있는 도장에는 2020년 10월 1일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어프르부 라는 글짜가 있으나 나쁜 의미는 아니길 바라는데 맞는지요?
미리 감사 드립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전혀 염려하실 내용은 아닙니다. 원래 485j는 수수료가 없으니 당연한 것을 밝혀 놓은 것이고, 이민국 우편물이 잘못된 주소로 인하여 반송되어 왔고 이민국에서 이것을 받아 올바른 주소로 보냈으니 Action Completed 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이민국 내부적으로 소통한 것을 신청인에게 알려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민국 자체에서 반송된 서류가 제대로 이관된것으로 사료됩니다. 현재로서는 별다른 걱정하실 바가 없고, 추가 노티스를 기다려 보시기를 권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민/비자 영주권
I 140승인 후, 485신청 전: 출국 후 미국 재입국 문제가 없을까요?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