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민국에 예약을 잡으셔야 하므로 1월쯤 시작하시는게 무난해 보입니다.
2. 결혼식을 emergency로 보기는 힘든 측면이 있어 이민국이 허가해 줄 가능성은 낮습니다.
3. 긴급 여행허가는 3개월까지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8/25/22에 영주권 신청을 넣었습니다. (시민권자와 결혼) (I-765, I-131 모두 제출)
EAD 카드는 나왔는데 아직 AP카드는 소식이 없어요. 내년 4월말에 한국에서 결혼식을 해서 한국에 가야하는데 Ap카드가 늦게나올것 같아서 Expedite신청을 하려고 하는데요. (비행기티켓은 4월초로 끊어놨어요.)
유능하신 여기 변호사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왔어요!!
1. 언제쯤 하는게 나을까요? 1월쯤 Emma 채팅을 해서 신청을 하는게 나을까요?
2. 사유로 한국에서 결혼식을 얘기하면 잘 허가해줄까요?
3. 2달 반 정도 나가있어도 문제 없을까요?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1. 이민국에 예약을 잡으셔야 하므로 1월쯤 시작하시는게 무난해 보입니다.
2. 결혼식을 emergency로 보기는 힘든 측면이 있어 이민국이 허가해 줄 가능성은 낮습니다.
3. 긴급 여행허가는 3개월까지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민/비자 영주권
I 140승인 후, 485신청 전: 출국 후 미국 재입국 문제가 없을까요?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