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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만불 체크를 받았는데,,

지역California 아이디j**g200****
조회14,542 공감0 작성일9/5/2015 12:24:55 AM
해당 은행에서 현금으로 찾으려면 어떤 절차나 신고가 필요한지요

자신의 구좌에 입금하면 나중에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요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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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5개입니다.

사무엘 이 님 답변 [머니/재테크] 답변일 9/7/2015 4:40:15 PM
Payable to or Pay to the order of로 명시된 Payee의 구좌에 입급하신후에 즉시 현금화 여부는 해당 은행 규정에 따르게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받으신 수표가 어떤 내용인지 모르므로 다시 말하면 소득으로 받은것인지
해외로부터 증여로 받은것인지 성격을 알아야 관련 조치에대한 답변을 드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원 답변글
f**ingmonkey**** 님 답변 답변일 9/5/2015 2:10:53 AM
액수가 크니,
먼저 본인의 계좌에 디파짓한 후
수표가 클리어 되면 그 때 찿아 쓰면 될일이다.
p**k0129050**** 님 답변 답변일 9/5/2015 10:56:04 AM
질문자들에게 예의갗추라고 형이 그만큼 얘기했는데 원숭이자슥 또지롤허네.
시간이남아돌면 형이 정신병원 가있으라고 몇번말해야되냐.
니가 있어야할곳은 정신병원 철장속이라구~~~~
원숭이가 철장속에 있어야지.
l**ed**** 님 답변 답변일 9/5/2015 1:41:32 PM
flyingmonkeys (flyingmonkeys)
엉뚱한 구석이 있지만 이분의 댓글을 좋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p**l**** 님 답변 답변일 9/5/2015 4:25:41 PM
사실 flyingmonkeys님의 답변도 맞습니다.
30불이든, 3만불이든 3백만불이든 정당한 방법으로 받은 수표이면 모든 은행거래를 하는 사람이라면 , 디파짓이외에 무슨 방법으로 현금화할수 있나요? 작성자의 의도는 물론 수표발행자를 못미더워 즉시 현금화 하려는 의도이겠지만, 미국내 거주자가 할수있는 행동중에 아주 드문,조금 가장하면 매우 위험한 행동으로 보여지게됩니다.
현금이 필요하면 현금지불로 요청하면 될것을, 지역이 떨어져있었다면 Wire송금으로 요청했다면 즉시 현금화 되었을텐데.....
수표발행지로 가서 현금화하려하면, 은행원들의 경계심을(?) 촉각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찾는자의 신원,발행자의 지급 의사확인절차및,은행내규manual 의 직접 수행등 ,매장 바쁜시간속에서 해주어야하기때문입니다.
작성자의 주거래은행에서 3년이상 거래유지했다면 디파짓하는 당일 80%까지 믿고 현금화 해주는 서비스가 오래전부터 관행으로 있어왔습니다.
다른 말씀을 드린다면 미대선공화당후보 트럼프가 인기있는 비결이 겉으로 드러내지못하는 모든 분들이 느끼는 불만을 대신 말하는 것으로 호응을받아 1위를 유지한다고합니다.
사실 계시판의 질문들중에 ,물론 답답해 질문하신분들도 있겠지만, 가끔 기본적인 문제해결의 자구적노력도 없이,조급함,편리함만을 요구하거나, 비정상적인 해결법(?)등을 요구하는 꼼수성 질문도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이런상황을 보게되면 답해드려야할지,안할지 무척 난감할때가 종종있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신지요?
질문자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flyingmonkeys 님의 상식적답변을 진짜 몰랐는지요? 혹 무슨 방법을 기대하셨는지요? 우리 모두가 알고있는 디파짓이외의 방법이 있다고해도 그누구도 정확한 답변을 제공할수없을겁니다.
물론 check-cashing 업체가 있지만 과대한 수수료의 지불을 질문자또한 원하지않겠지만...
발행자수표해당은행가셔서 현금화하려하신다면,신분증이외에 또 무엇이 필요합니까?
특수한 기업간거래로 받은 수표를 현금화할지라도 발행자와 계약한 해당은행만이 요구할수있겠지요.
비록 표현이 조금 과격(?)할때가 있겠지만, 작성자의 상식적방법을 포기하고, 편리에 급급한 나머지 불필요한 행정낭비를 초래하고 ,수수료및 인출금액의 고액 현금수송문제등을 포함한 생각나는대로 질문 표현했듯이 , 댓글분의 기본적 상거래및 은행거래수칙을 답변한 것등, 이또한 생각나는대로 답변자의 대답도 필요하기때문입니다.
정확한 답변은 전문가에게 요구하시고,이곳은 조금의 가능성을 서로 나누는 계시판이니, 너무 심각하게 상호간에
받아드릴필요는 없다고봅니다. 비방,욕이 아니라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819**** 님 답변 답변일 9/5/2015 8:56:01 PM
polly (polly)님 많은 네티즌 답변을 보아왔지만 가끔 불편한 구석이 남았는데
님의 말씀에 안위를 느낌니다.

그러나 중앙일보 네티즌 오해마십시요!
비방이나 비난에 의미를 두는것은 아닙니다.

이정도의 글을 올리는 것도 몇번 망설이다 하는데
polly (polly)의 글은 그동안 우리에게 해주고 싶은 저 깊은 심중의
표현인것이 틀립없습니다.

polly (polly)님 앞으론 읽고, 쓰고 , 말하는 곳에 더욱 신중하겠습니다.

여기에 글올리시는 모든 분께,

클릭한번으로 편하게만 읽는 캘리포니아 새내기 감사인사 드립니다.



t**se**** 님 답변 답변일 9/5/2015 10:07:51 PM
Flyingmonkeys씨 답변을 보고있는 시청자입니다. 정확한답변 항상잘 보고있읍니다.
미국생활을 오래하신것 같군요.
항상 바른말은 귀에거슬릴수있지요 . 그렇지만 바른말 아무나하기 쉽지않죠.
저는 개인적으로 flyingmonkeys씨 답변이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
Flyingmonkeys씨 감사합니다.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f**ingmonkey**** 님 답변 답변일 9/5/2015 11:08:13 PM
위에 달린 댓글은 아주 순한 표현인데,
이처럼 논란을 불러 온 것이 민망합니다.
어쨋거나,
내 댓글로 인해 맘 상하신 분들께는 미안하고
이해한다는 분들께는 감사합니다.
w**g539**** 님 답변 답변일 9/6/2015 5:06:44 AM
똥일flyingmonkeys미치놈 댓글 좋아 하는 님들은 이놈하고 같은 분류인가요 똥일이 이놈 정신병자이고 마누라 바람나서 도망가고 쌔끼한놈 정신 병원에 입원해있고 비겁하고 치사한놈인데도 호감 있는님들도 동색이군요 이놈 한국에 살고 있어며 아는것도 아무것도 없지만 아는척 하는거에요
j**r**** 님 답변 답변일 9/6/2015 9:03:34 AM
"원숭이 때려잡자" 님의 댓글에 동의 하는 네티즌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ask 란은 종종 이용하는 데요. 나르는 원숭이님의 댓글을 보면서 자주 인상을 찌푸르게되는데요. 저분의 문제는 "원때" (좀 극단적으로 표현하셨지만) 말씀처럼 낄때 안낄대 안가리는게 문제입니다. 가끔은 잘못된 정보를 주시더라고요. 질문자는 정말 궁금하거나 도움이 필요해서 질문을 하는건데 질문을 벗어난, "왜 이런것도 모르고 살았냐" "뭐 문제있느거 아니냐" 등 인신공격이나 주제외 댓을을 달아 질문자에게 상처를 줍니다. 사람 나름데로 각자 사연이있는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류의 댓을 다는게 너무 한심스럽기도 합니다. 본 질문의 요지는 3만불 첵으로 받았는데 현금으로 바꿀려고 하는데 방법이 뭐냐 입니다. 케시화 할주 아냐 모르냐 혹은 방법이 정당하냐 아니냐가 아닙니다. 그냥 "현금화 할려고 하는데 방법이 뭐냐" 입니다. 전문가 들이 대답하는걸 보면 질문에 대한 답만 합니다. 그분들이 바보라서 다른 이야기를 할줄 모르는게 아닙다. 이런 점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d**pins**** 님 답변 답변일 9/6/2015 10:45:18 AM
"jayru (jayru)" 이분의 말씀속에는 많은것을 느끼게 배우게 하는군요
보통 이상인분 같습니다.
너무너무 공감 합니다

"전문가 들이 대답하는걸 보면 질문에 대한 답만 합니다. 그분들이 바보라서 다른 이야기를 할줄 모르는게 아닙다. 이런 점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깔끔한 말씀 너무 동감 합니다
l**ed**** 님 답변 답변일 9/6/2015 1:06:10 PM
각자 필요한 정보만 수집하면 될 것이고.... 거부감 느낀 글은 휴지통에 버리면 될 것이고...
그래도 여기서 24시간 365일 많은 활동을 해 주신 분이십니다.
댓글 달아주지 않은 분들이 남의 글에 비방할 자격은 없지요?

j**r**** 님 답변 답변일 9/6/2015 2:40:15 PM
lovedo님, 지나치면 모자른만 못 하다 하였습니다. 가령 어느 주민 동내를 치안에 도움이 되고저 동내를 열심히 순찰하고 다녔습니다. 처음엔 주민들도 고마워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아무죄없는 사람에게 시비를 건다거나 시장에서 이것 저것 참견하면서 방해를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과연 그것이 열심히 한다고 고맙다고 할 수 있는것일까요? 그런경우라면 순찰을 안 하는것이 주민을 위함인듯 합니다. 답을 열심히 하시는건 인정하지만 인신공격 및 타인에게 매우 불쾌감이 드는 댓을을 달아 많은 상처를 주는것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거부감 느낀 글은 휴지통에 버리면 될 것이고..." 라고 하셨는데 사람 마음이 그렇게 쉬우면 최근에 문제가 되고있는 댓글관련 고소 사건들은 왜 일어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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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1,2,4 번등이 "날원" 님이 수시로 올리시는 댓글이죠. 그래서 아마 관리자분이 종종 "날원" 님의 댓글을 지우시는걸 보았습니다. 몇몇 질문자분은 화가나셔서 반대 댓들을 다시는것도 봤고요. 개인적으로 댓을 달아보고 싶은적이 몇번 있었지만 날원님의 망댓글 때문에 그냥 말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엔 전문가분들이 계십니다. 열심히 활동 하고 계시고요. 질문자분들은 욕을 먹으면서까지 날원님의 댓글을 보시기를 원치 않으실 겁니다.

저를 보함해서 "날원"님 의 반대에 서계신분들이 이런글을 올리는것은 단순히 그분을 비판하고자함이 아님니다. 그분이 쓰는 댓글들로서 많은 질문자분들이 마음에 상처를 받으시는것을 방지하고저 함을 알아주세요.
2**6yello**** 님 답변 답변일 9/6/2015 6:50:37 PM
와 한마디로 넘 놀랐다
A 와 B가 어쩌다을 떨나서 몇몇 네티즌 답변들이 뭐 조폭들이 쓰는 말투 같아
마 사람 몇몇은 마 말로 별쎠 몇번은 죽이는지 모르겠네
이곳이 미국 맞나
f**ingmonkey**** 님 답변 답변일 9/6/2015 11:59:34 PM
만약에 로또를 사서 3만불짜리 체크를 받으면,
어떻게 현금으로 찿을 수 있나요?....이런 질문인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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