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답변에 이의가 있을수도 있으나 지금의 현실에서 저 개인의 생각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미 업질러진 물이되고 말았습니다.
본인이 교통사고 한번 낸걸로 하시는 것이 현재의 입장에선 가장 현명하리란 생각이 듭니다.
교통사고 한번 났다고 본인에게 오는 데미지는 크게 없어 보입니다.
회사에서 모든걸 처리하여 준다고 하니 눈한번 질끈 감을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만일 지금 와서 말을 바꾼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아마도 사장님은 허위진술로 인한 괘씸죄가 적용되지 않을 런지요.
또 님은 그회사에 계속 근무 할수도 없을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