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개의 티켓이 모두 약간의 속도위반이라면 칭찬을 받지는 않겠지만, 그 자체가 시민권 취득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driving school까지 매번 이수하셨다면 뭔가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하는 염려에 다들 답변을 자제하시는 걸로 짐작이 됩니다.
시민권 사정시 요구하는 도덕성은 표창장을 받을 수준의 뛰어난 도덕성이 아니라, 일반적인, 평범한, 평균적인 시민이 기준입니다. 일반 시민보다 도덕성이 떨어진다고 판단될만한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