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속도 위반 티켓
지역Georgia
아이디c**yo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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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23/2013 7:14:04 AM
안녕하십니까.
서보천 목사님께 여쭈어 볼려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새벽 회사 업무을 마치고 한국 직장 동료분들 하고 퇴근길에 스피드 티켓을 받았읍니다. 그런데 억울해서 목사님께 여쭈어 볼려고 글을 씀니다.
티켓을 받앗던 지역은 대학교 후문 지역인데 35마일 입니다.
저는 평소에도 차을 빨리 달리지도 않읍니다. 오늘도 35마일 지역에서는 50마일 정도로 운행하다가 40마일 정도로 속도을 줄이고 오는데 반대편에서 경찰차가 유턴을 해서 제뒤쪽에 따라오더군요, 그러더니 70미터 정도 따라오다 경강등을 키길레 차을 한쪽으로 정지하였고 경찰에게 왜 그러냐고 하더군요 그래서35마일 지역인데 41마일로 속도을 줄여서 진행을 하였다고 하닌까 라이센스을 달라고 하더군요, 그리하고 한참후에 경찰이와서 티켓에 사인 하라고 하더군요 억울해서 동승한 동료들도 그렇고 저도 황당했읍니다. 분명히 41마일 정도로 속도로 운행한걸 (그날 지나오는 길에 다른 경찰차도 중간중간에 있어서 35마일 지역에서 41로 운행 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면서 계기판을 함께 보았음) 보면서 운전 하였는데,경찰이 체크한 속도는 51마일 이라고 해서 아니라고 동승한 사람들 하고 모두 속도계을 보았다고 해도 막무간이엇고 사인을 하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사인하였고 억울하면 법원에 출두해서 이야기 하라고 하더군요,사인도 안할려고 했는데 인정하지 않으면 체포할 기세여서 할수없이 사인은 하였읍니다.목사님 에떻게 해야 하는지요 법원에서 항변을 해도 판사님이 믿어줄지 분함니다. 좋은 답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