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변호사 입니다.
미국내에서 취업비자(H-1B)를 받기위해서는 본인의 4년제대학 전공인 영문학 관련 스폰서를 찾아야 합니다. 4월2일 접수가 시작된 취업비자는 쿼터가 60%이상 소진된 상태로 다음달내로 마감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스폰서를 찾아서는 올해 쿼터로 취업비자를 받는것은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 내년에 비자를 받는것을 목표로 지금부터 정보를 수집하고 본인의 전공과 관련된 회사들을 상대로 본인을 고용해줄 회사를 찾아야 하겠습니다. 최근 취업비자 뿐만아니라 모든 이민국 심사가 매우 까롭기 때문에 상당히 취업하기가 어려운게 사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