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와이프의 노동 허가서로 비지니스를 오픈할 수 있을까요?
지역New York
아이디j**yo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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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6/5/2012 3:19:24 PM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서 여기다 올려 봅니다.
전 취업비자를 가지고 있고 영주권 우선 순의 pd 가 2006년 12월 입니다. 한 6개월 정도 있으면 영주권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동허가서도 나왔구요.
3년 정도 전에 제 와이프가 다른 한분과 같이 동업을 해서 비지니스를 오픈했습니다. 그 동업자가 메인이고 와이프가 vice 로 요.
경기가 나쁜데도 그런데로 잘 굴러 가고 있었구요.
그러는 도중에 올 초에 제가 다니던 회사가 사정이 좋지 않아서 회사를 옳겨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군데를 찾아 보다가 와이프가 다른데로 가느니 자기 회사에 와서 도와 달라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그쪽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부터 문제가 생기 더라구여. 같이 동업하는 친구가 본인의 입지가 점점 좁아 진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분명히 제가 들어 갈때 그친구에게 길어야 2년 정도만 여기 회사에 있고 영주권이 나오면 나도 나름데로 사업을 할꺼다라구요, 근데도 점점 그말을 믿지를 못하는 것같습니다. 그러더니 몇일 전에 자기가 회사를 close하겠답니다. 자기도 사장 한번 하고 싶나다 뭐라나. 여기서 이제 반반 투자를 했기 때문에 반반 나누어서 가지고 가야 하는데, 문제가 두가지가 생겨 버렸습니다. 첫번쩨는 제 와이프가 더이상 일을 하기 싫어 한다는 겁니다. 너무 일만 하다 보지 아주 지쳐서 이왕 이렇게 되었으니 일을 당분간 쉬고 싶다는 겁니다. 둘째는 제가 이회사에 취업 비자와 영주권이 들어 가 있다는 겁니다. 이러한 악 조건에서 동업자가 이때구나 하면서 현제 재고와 a/r 과 가지고 있는 현금 의 10% 줄테니 이거 먹고 떨어 져라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지금 회사 살려 놓고 자기가 재고 다가지고 운영 하면서 제가 영주권 받을 때까지 회사에서 계속해서 payroll 을 지급해 주겠다는 겁니다. 이거 너무 억울해서 잠도 오지 않네요..
여기서 고수들에게 질문.
제 와이프 이름으로 해서 회사를 설립 해서 제가 그곳으로 취업비자 및 영주권이 진행이 될 수 있을 까요? --세로이 오픈하는 겁니다.
이게 가능성이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