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다시 가려면 법원에 출두해서 판사님에게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이 때에는 12시간 교육을 받게 됩니다.
편하기는 얼마전에 교육을 받았기에 벌금 내시고 끝내면 제일 편합니다.
그러나 이 경우는 벌점이 1점 올라가서 3년 동안 보험료가 인상이 됩니다.
트래픽 스쿨을 한 번 더 가시려면 판사를 만나셔야 합니다. 허락을 받으려고 하면 번그럽습니다. 그러나 받고 나면 3년 동안 보험료가 절약 됩니다.
어느 것이 좋으냐 하는 것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돈이 많으면 벌금 내시고 끝내시는 것이 좋습니다.
돈이 없으면 판사에게 허락을 받아서 교육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