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에 비상등을 켜 놓고 더블파킹을 해 놓고 진행하는 차를 방해하는 차들을 종종 봅니다 그게 왜 비상상황인지 그 차를 피해서 가다보면 맞은편에서 오는차와 충돌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을 여러번 경험했고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알기로는 단 1초도 더블파킹을 할 경우에는 직접 티켓을 주지 않아도 지나가면서 비디오로 찍어 티켓을 발부한다고 합니다. 열받는 것 자체가 뭘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j**1****님 답변답변일5/21/2013 7:36:58 AM
당시의 실제 상황과 티켓의 상황이 불일치하는 점이 있으면 이의제기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진을 보내 왔다면 또 상황이 맞다면 할말이 없겠지만, 단속 시간, 자동차 브랜드와 종류 등등을 확인해 보시고 부정활 사항이 있으면 의의제기 하는 것을 권유합니다.
댓글에 맘 상하게 하는 한 싹아지가 있는데, 여기저기 기어 다니면서 저렇게 댓글 다는 것을 취미로 삼는 덜 떨어진 인간입니다. 신경 쓰지 마십시요. 저러다 명예 훼손으로 한번 크게 당할 겁니다.
d**l****님 답변답변일5/21/2013 12:05:25 PM
위반을 했으면, 벌금을 내고 안했으면 가서 따지시요.
pol****님 답변답변일5/22/2013 5:05:14 PM
이유야 어찌 되었건 티켓 받으면 화나죠
돈많다고 아큐라 끌고 다닌다고 하는 골프연습장 사장이나 자칭 사업의 귀재라는 손톱 관리 사장이나 열받죠
근데 한번 티켓 받으면요 그냥 내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에 집안에 들어와서 주차위반 딱지를 붙이고 가서 따지려고 했더니 전화번호 하나 주데요 두시간을 기다려도 연결이 않됩니다 천상 변호사를 고용하는 수 밖에 없다고들 말하는데 무료로 해줄 사람 없겠지요
그리고 미국 애들 지 빠져나갈 거는 다 만들어놓고 시비 겁니다
웃는 얼굴에 한손으로 악수를 청할때 다른 한손은 칼을 쥐고 뒤로 돌려놓는 것이 미국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