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조정래 님이 실수 하신거 같아서 몇자 적어요. 수돗물이 미네랄이(예: 석회질) 더 많아서 라임 스케일 같은게 레디에이터 안에 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 물을 넣으시려면 마켓에서 증류수를 사서 넣으세요. (Distilled Water) 냉각수가 전혀 없을때 채우신다면 제일 좋은건 오토존 같은곳에 가셔서 미리 쿨란트와 증류수가 일정비율 섞인 Pre-mix를 사서 넣는게 제일 좋습니다.
d**l****님 답변답변일5/16/2013 10:54:22 PM
쿨런트는 파트 입니다. 규정된 파트를 쓰는것이 차의 수명을 위해 좋습니다. 수명을 단축시키려면 (죽으려면) 뭔짓을 못할까만은 규정대로 하면 차의 수명이 연장 됩니다.
보통 쿨런트는 녹색과 오렌지색 두가지 입니다. 일반차들은 녹색을 쓰고, 고급차들이 오랜지색을 씁니다. 섞어 쓰면 차동차 엔진이 회복불능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