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수면시 구강호흡으로 폐가 냉해지고 드라이해져 혈액을 식히고 혈관이 좁아지게돼 심장이 폐에게 불평이 많기 때문입니다. 심장의 바더로 폐는 울대를 울려 공기를 데우는데 이때 울대를 울리는 소리를 코를 곤다고하지요.
심장이 만족할만큼 공기가 데워지지 않으면 심장의 성화에 못이겨 폐포에 들어온 공기를 데우려고 더이상 숨을 받아들이지 않게되어 무호흡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폐와 심장이 싸우면 밤새 스트레스가 생기는 데 부신이 스트레스 호르몬을 만들어 해결하게되지요. 부신은 낮에도 그일을 하는데 밤낮으로 하게돼 콩 팥의 에너지를 모두 써버리게되어 신장이 탈진상태가 되지요. 신장은 지치게되고 신장이 관리해야되는 발바닥에 에너지를 공급하지 못해 에너지를 보내 달라는 신호로 열감을 표시하게 됩니다.
왕뜸으로 체온을 높이고 면역력을 높이면 자연히 해결 될 수 있습니다. 혈관을 확장하여 혈행이 원활해지면 자연히 해소될 신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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