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한국 어느쪽이든 편하게 느끼시는 곳에서 영주권/비자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90일을 넘겨 혼인신고를 하라는 규정은 없습니다. 혼인의 진정성을 입증하는 서류를 준비하시기는 미국이 유리하실 것으로 보이며, ESTA로 입국한 점에 대한 설명은 미국에서 영주권을 진행하실 때 잘 설명해 주셔야 합니다.
현재 ESTA비자로 미국에 들어와 5월 초에 들어와서 2주정도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만난 미국 시민권자인 여자친구와 1년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미국에 들어와서 결혼에 대해서 상의하였고 7월즈음 결혼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 있을 때 결혼한 후 미국에서 영주권 신청을 하는게 좋을지 한국으로 돌아가서 결혼 초청 비자를 신청한후 다시 돌아오는게 좋을지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ESTA비자 90일을 넘겨서 혼인신고를 한 후에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고도 들었는데 그렇게 되면 불법체류가 되는것이라고 알고 있어서 그러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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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한국 어느쪽이든 편하게 느끼시는 곳에서 영주권/비자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90일을 넘겨 혼인신고를 하라는 규정은 없습니다. 혼인의 진정성을 입증하는 서류를 준비하시기는 미국이 유리하실 것으로 보이며, ESTA로 입국한 점에 대한 설명은 미국에서 영주권을 진행하실 때 잘 설명해 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이민비자를 받아서 입국하시는것보다는, 미국내에서 신분변경으로 영주권을 신청하시는게 더 빠른 시간안에 받으실수 있겠지만, 미국에 무비자로 입국하셔서 결혼까지 하시게 된 상황 설명에 대하여서 준비를 어느정도 해두셔야 하실듯 사료됩니다. 또한 90일 넘기지 않고도 신청이 가능하시며, 합법적인 신분인 기간에 영주권을 신청하시면, 결과가 나오실때까지는 합법적인 신분으로 간주가 되니, 이점 또한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