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집, 회사, 학교, 교회 등 본인이 자주 다니는 곳에서 잘 터지면 됩니다.
티모빌에서 지금 7일간 무료로 테스트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7일간 테스트 해 보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는 10여년 전에 티모빌을 4년 정도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49.99에 anytime 3000분을 캘리포니아주 네바다주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어서 티모빌을 사용했었는데 불편함 없이 만족하게 사용했습니다.
그 후 통화량이 많아지면서 Verizon 끼리 무제한 프리로 사용하게 해 준다고 해서 브라이전으로 변경해서 8년 정도 사용했습니다. 이 때도 만족했습니다.
브라이전이 델아모 샤핑센타 안에서는 터지지 않아서 좀 불편할 때가 있었지만 다른 곳에서는 괜찮았습니다.
그 후에 AT&T에서 모든 휴대폰 끼리 무제한 프리로 사용하게 해 준다고 해서 2년 6개월 정도 사용했습니다. 어떤 곳에서는 인터넷이 잘 안될 때가 종종 있었지만 괜찮았습니다.
이번에 티모빌에서 4대 100불에 무제한, 한국에서도 데이타와 문자 무제한, 통화할 때에는 분당 20 센트라고 하고, 7일간 무료로 테스트 하게 해 준다고 해서 신청했습니다. 아이폰 5S를 보내주었는데 사용해본 결과 아주 만족했습니다.
제가 다녀 본 지역은 토랜스, 가디나, 얼바인, 컬버시티, LAX, 가든 그로브, 부에나팍, 에나하임, Los Angeles 한인타운, 베이커스필드, 팜스프링 등입니다.
UC Irvine에 다니는 아들도 학교 안에서도 질 터진다고 했습니다.
토랜스 West High에 다니는 딸은 학교 다른 곳에서는 Wi-Fi보다 속도가 더 빠르게 인터넷이 되는데, 카페테리아에서는 잘 안터진다고 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 보았더니 티모빌 안터져요, 속터져요, 등등의 글도 있었고, 만족한다는 글도 있었습니다.
티모빌의 경우에는 Wi-Fi만 되면 통화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혹 잘 안터지는 지하나 건물 안이리도 Wi-Fi만 있으면 통화할 수 있습니다.
지난주 중에는 제가 아는 분은 브라이전 4대를 사용하는데 아들이 데이타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 전화요금이 400불이나 나왔다고 했습니다.
티모빌은 요금이 초과될 걱정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트랜스퍼 하시면 가지고 있는 전화기를 티모빌에서 사줍니다.
저희는 사용하던 것 주고 500불 정도 크레딧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용하고 있는 회사의 페널티가 있으면 그것도 라인당 350불까지 지불해 줍니다.
한번 테스트 해 보시고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티모빌로 바꾼지 한달 되었는데 지금까지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