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홈
서보천 님 답변
[자동차]
답변일
10/1/2013 6:57:03 AM
님은 천천히 서행했다고 하지만 티켓 발부하는 사람이 뒤에서 보았을 때에는 잠시 정지한 것으로 보인 것 같습니다.
님이 서행할 때에 앞에 서행할 만한 정당한 이유 즉 앞에 차가 밀려 있어서 갈 수 없는 상황이 아니었으면 정확하게 멈춘 것은 아닐지라도 뒤에서 보면 브레이크를 밟고 서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아는 분 중에는 오른손 한손으로 운전하면서 왼손으로 덕을 받치고 있었는데 경찰이 전화했다고 티켓을 주었습니다.
전화하지 않았다고 통화했으면 전화기에 기록이 있을 것 아니냐고 보라고 했는데 보지도 않고 티켓을 주었습니다.
억울해서 법원에 가서 판사를 만나기로 했고 통화내역까지 뽑아갔었는데 판사도 믿어주지 않아서 결국 벌금내고 왔습니다.
살다보면 억울한 일도 더러 당하게 됩니다.
오해받을 행동을 해서 더러 불이익을 받기도 합니다.
가서 어필을 해 볼 수는 있겠지만 해결은 안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님이 서행할 때에 앞에 서행할 만한 정당한 이유 즉 앞에 차가 밀려 있어서 갈 수 없는 상황이 아니었으면 정확하게 멈춘 것은 아닐지라도 뒤에서 보면 브레이크를 밟고 서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아는 분 중에는 오른손 한손으로 운전하면서 왼손으로 덕을 받치고 있었는데 경찰이 전화했다고 티켓을 주었습니다.
전화하지 않았다고 통화했으면 전화기에 기록이 있을 것 아니냐고 보라고 했는데 보지도 않고 티켓을 주었습니다.
억울해서 법원에 가서 판사를 만나기로 했고 통화내역까지 뽑아갔었는데 판사도 믿어주지 않아서 결국 벌금내고 왔습니다.
살다보면 억울한 일도 더러 당하게 됩니다.
오해받을 행동을 해서 더러 불이익을 받기도 합니다.
가서 어필을 해 볼 수는 있겠지만 해결은 안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