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자체에서 스카웃을 보내서 스카웃제의를 할 수준이아니면 운동하는것은 전혀 입학에 도움이되지않습니다. 그럴경우엔 먼저 입학하고나서 team tryout 에 응시할수있지만 아마도 선수들의 90%는 벌써 장학금받고 스카웃되어온 선수일겁니다. 일반학생으로 팀에 들어가기는 하늘의 별따기죠. 일반적으로 한국인이 버클리에 들어가려면 gpa 가 4.5 정도가 되어도 장담못합니다. 만약 지금다니는 학교가 럭비를 잘하는 학교가 아니라면 혼자만의 활약이 눈부시게 뛰어나 지역신문에 날정도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