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미국에서는 밥못먹는 직업은 거의 없으니까요. Nursing job 이 없어진다는 말은 믿을필요없읍니다. 자신이원하는
지역이나 시간을 처음에 구하기는 어렵지만 일은항상있읍니다. 사실 인력이부족한 실정입니다.
다만 일이 아픈사람들을 늘대라는 직업, 의사들의 까다로은 뒤치닥거리, 주말, 저녁에 일해야합니다. 보수는 상당히 좋읍니다.
공무원job도 전공에따라 구할수있읍니다. 현재 경기가않좋아 들어가기가 거의 불가능한상태 그리고 실직들도 하고있는 실정잊입니다.
전공이 computer관게면 programmer등으로, civil engineer 등은 도로에 관게되는 부서, nursing 은 county 에서 운영하는
병원등입니다. Spanish 전공으로 는 글쌔요. 아무튼 거의 공무원 시험을 거의 보게되 있읍니다. 사람이 필요하면 공무원 시험이 있다고
공고를합니다. City, County, Federal job posting 을 항상 check 하여 job openining 이 있을때 application을 내셔야
합니다. 진급은 개인회사보다 수월하지만 위치에따라 더힘들수있읍니다. 공부원의 좋은점은 개인회사보다, 쉬는 날이많고, job pressure
가 적고, 일찍 정연퇴직(55 살)을 할수있읍니다. 안좋은점은 실력보다 보수가적고, 개인회사들보다 모든면이 뒤져있어, 나중에 개인 회사에 들어갈
능력이 없다는겁니다. 또 들어가는 과정이 오래걸립니다. Opening 이있어 application을 너은후 6개월이상 걸려야 시험보라고 통지가
올정도로 모든것을 잊고기다려야 합니다.
개인적인생각으로는 여건이되면 Nursing을 추천하며, spanish만으로는 다른 전공으로 대학원을가기전에는 직장구하는데 문재가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도음이ㅤㄷㅚㅆ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