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연기 가 나는 이유는 엔진에 "씰린다 " 라고 ( 6 기통 하면 6개, 4 기통하면 4개) 라고 휘발유와 공기를 섞어 점화 시켜 폭발하는 곳이 있는데 엔진은 돌아가는 부속이 많아 항상 기름 (engine oil) 이 돌아다니게 되었는데 그기름이 씰린다에 들어가지않게 만든 씰 (seal) 들이 여러개 있어요. 그런데 어떢게하다 그 씰 여러개중 하나나 두개가 닳면 기름이 씰린다 에 들어가서 타게되지요. 그때 그 기름 타는 색갈이 아주 연한 푸르스름한 색갈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느 씰 이 닳아서 바꾸어야 하는지 혹은 피스톤 링 (piston ring- cylinder 않에 있는데 ) 이 닳아서 그런지 뜯어보기전에는 알수가 없으니 견적이 많이 다를거에요.
그런데 46000 마일이면 아직 오래 쓸수 있고 (바디나 속이 깨끗하면) 지금 미국에서 돌아다니는 자동차의 평균연령은 11 년이라니. 원글님의 재정 상태를 고려해보세요. 2-3000 불주고 고처 앞으로도 5-6년 더 쓸거냐 그렇지않으면 팔고 다른차 사느냐를 .
않고처쓰시면 아마 스모그 책크할때 걸릴지 모르고 어떤경우에는 engine oil 값이 많이 들어요. (많이 타면.)
그러니 위험하거나 급하지 않아도 결국은 고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고치는 비용이 자동차 유지하는 비용 이니 너무 않타까워하지 마세요. 어떤 사람은 automatic transmission 고장나서 그많큼 비용 들여 고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