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s님 다른 사람 일이라고 함부로 말해서 상처 줄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얼마나 속이 타겠습니까, 가급적 격려하고 다독이는 말씀좀 해 주세요.
정김님께,
제가 잘 아는 지인의 아들 가운데, 님처럼 10월 2일 지문 찍었는데 연락이 없어서 이민국에 전화했더니 요즘 많이 밀려서 3~4개월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했답니다. 초조해 마시고 기다려 보세요. 큰 결격 사유가 없는 한 신청하신 분들 대부분이 무난하게 다 받는다고 합니다. 넘 걱정마세요. 잘 하면 크리스마스 선물로, 또는 신년 선물로 허가서가 날아올지 누가 알겠습니까,. 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