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하여 사용합니다.
카센타에 의뢰하면 다른 액슬을 가져오는데 그것은 새파트를 가져오는것이
아니고 재생한 것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소리가 나는 증상은 반드시 boots속의 구리스 양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원인은 다양 하다고 합니다.
고무가 찢어져 있어도 소리가 안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고무가 찢어지지 않아도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운전교습도 하기에 액슬에서 소리가 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그때마다 카센타에서 액슬을 교체하는데 비용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약 $70 ~$80 정도 합니다.
액슬에서 소리가 나면 핸들을 돌릴시에 신경이 쓰여서 그렇지 구조적인 문제
는 아니라 아주 심하지 않은한 그냥 타고 다니셔도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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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상태가 아주 나쁘다면 교체해야 겠지만 심하지 않은한 당분간은 타도
괜찮다는 뜻입니다.
계속타고 다녀도 좋다라는 표현은 하지 않았으니 확대해석은 하지 마시길.....^^
나도 가끔씩 교체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교체를 못할때는 두세달씩 소리나는거 타고 다녔습니다.
또 카센타에서도 그정도는 타고 다녀도 괜찮다고 했습니다.
다만 운전자 자신이 소리에 신경이 쓰여 불편한것 입니다.
또 $70~ $80 이 파트값 정도가 아니라 공임 포함한 교체비용 입니다.
재생파트는 $20~ $30 정도 입니다. 나머지가 공임이지요.
액슬 교체는 비교적 간단한 작업입니다.
한시간에서 두시간 사이면 가능합니다.
운전교습을 하면서 여러대 차량의 마일리지를 합하면 100만 마일을 훌쩍 뛰어 넘습니다.
이쯤이면 차에대해서도 어느정도는 안다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차량수리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곳에 글을 올릴때는 터무니 없이 근거없는 말을 올리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