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자세하게 잘 모르지만 아마 한국과 미국의 신용평가하는 기준이 다르다고 봅니다. 집을 사실려고 할때는 중간점수를 보고 융자를 할수 있는지 없는지를 봅니다. 물론 렌더마다 조금씩 틀리지만요.
왜 미국에서는 크레딧 점수보다 히스토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나면요. 아무리 크레딧 점수가 좋아도 자동차,크레딧카드,가전제품,등등 융자를 한일이 없으면 페이먼 한 기록이 없으니까 신용이 좋은지,안좋은지를 모르니까 신용평가를 할수가 없습니다.좋은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약 3-4개정도 크레딧카드가 있는것이 좋고요.크레딧카드를 쓰실경우에는 약 30%미만으로 쓰시는것이 좋다고 봅니다.무엇보다 더 중요한것은 내 수입보다 더 지출이 많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집을 사기 위해서는 히스토리가 4년정도는 되야 합니다.융자를 받아서 매월 갚아 나가야하는 기록도 4개정도가 되야 합니다.제일 빨리 쌓는 방법은 자동차를 활부로사서 매월갚아 나가는 일이고,크레딧카드를 잘 사용하는 일이지요.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신것이 있으면 연락을 주시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