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체류기간이 6개월 이내 인데 미국 공항 출입국에서 여권에 'out 6 months' 라고 도장 밑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인터뷰시 여권을 보고 문제 될 것 같은데 사전에 어떻게 준비 해야 하나요? (출국시 미국및 한국에서 도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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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님 답변답변일9/17/2012 10:28:55 AM
한국에서의 체류기간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국을 벗어나 있었든 시간으로 계산하세요. 다시말해 미국에서 얼마동안 해외에 체류했는가를 계산해야합니다. 만약 그 계산에서 분명 6개월 미만이라고 확신한다면 여권에 적힌말은 상관하지 않아도 됩니다. 인터뷰때 쉽게 정정됩니다.
n****s****님 답변답변일9/17/2012 10:46:06 AM
한국에 입국한 스템프가 없다는 말인데, 이해되지 않네요. 한국의 출입국사무소에 의뢰하여 출입국 기록을 지참하여 본인의 결백을 이증해 주어야합니다.
l**eview11****님 답변답변일9/17/2012 10:53:55 AM
미국 부재기간 8개월 나가 있다가, 시민권 신청시 intent of denial letter 받았습니다. 변호사가 시민권 신청시 출입국 기억안 나면 대충 쓰라고 했다가.... 허위기재, 6개월 이상으로 지적되었습니다. 출입국 사무소랑 전산으로 연결되어서 다 찾아냅니다...( SANTA ANA이민국), 부재기간동안 미국 거주 의사 포기안했다는 모든 증명서 (TAX기록, 은행 ACCOUNT BALANCE, 공과금, 가족들 STAY여부등) 모든 자료 제출하고...허위 기재를 실수임을 설명해서..간신히 받았습니다.... 융통성은 다소 있지만..요즘 무지하게..어렵습니다..상원의원 지침으로 이민국 서류 수속 기간의 효율성이 아니라..적발 및 REJECT 건수가 주요 이민심사관의 평가항목이고도 합니다........ 부재기간의 미국내 현지 증명이 중요합니다...